제임슨, 11월 한 달간 국내 최초 ‘모벰버’ 캠페인 실시

수염 길러 남성 질환 후원하는 세계적인 ‘모벰버(Movember)’ 캠페인 국내에서 최초 진행

제임슨 ‘모벰버 스페셜 패키지’ 11월 한정 판매 및 모벰버 재단에 수익 기부

서울--(뉴스와이어)--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이 11월 한 달간 남성 질환 인식 향상을 위한 ‘모벰버(Movember)’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모벰버 캠페인은 11월을 의미하는 노벰버(November)와 콧수염을 뜻하는 머스타쉬(Moustache)를 더한 합성어로, 11월 한 달간 수염을 길러 남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관련 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위해 자선 모금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2003년 호주의 한 남성에 의해 시작된 이후 매년 전세계 20여개 국가에서 19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으며, 제임슨은 미국과 유럽 등 각국에서 각종 프로모션을 통한 수익으로 모벰버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에서도 제임슨 ‘모벰버 스페셜 패키지’를 11월 한 달 동안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선보이며, 수익의 일부를 모벰버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패키지 1개 구매 당 500원 기부) 제임슨 모벰버 스페셜 패키지는 제임슨 1병과 6개의 각기 다른 수염이 그려진 칵테일 컵, 그리고 제임슨과 믹스해서 즐기기 좋은 진저에일 1캔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 제임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벰버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임슨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jameson.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담당자는 “국내에서 처음 진행하는 모벰버 캠페인은 남성 질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향상이라는 취지의 뜻 깊은 캠페인이다. 꾸준하게 전 세계의 모벰버 캠페인을 후원해온 제임슨이 국내에서도 재미와 의미를 더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남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임슨(Jameson) 소개
230년의 전통과 함께 현대적인 개성으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유일한 아이리쉬 위스키다. 3번 증류하는 전통적인 아이리쉬 방식으로 단일 증류소에서 생산되며 철저한 관리와 완벽한 위스키 블랜딩 기술을 바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부드러움과 안정된 풍미가 일품이다. 기존 위스키와 달리 온더락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다수 또는 과일주스(크렌베리, 사과주스)와 혼합하여 마시는 모던 스피릿으로 분류 할 수 있다. 특히 영화인들과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친근하고 언제 어디서나 캐주얼 하게 즐기는 위스키로 알려져 있으며 유쾌하고, 자신감 있으면서 포용력 있는 성격으로 자신의 의지를 표현, 실천하는데 두려움 없는 캐릭터를 가지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Pernod Ricard Korea) 소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Wines & Spirits 분야의 글로벌 Co-leader인 페르노리카(Pernod Ricard)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인 임페리얼을 비롯하여 전세계 대표적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인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로얄 살루트, 더 글렌리벳과 프리미엄 화이트 스피리트인 앱솔루트 보드카, 깔루아, 말리부, 비피터,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과 프리미엄 샴페인 페리에 주에와 멈 등을 판매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책임 음주를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특히 건전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스마트 드라이빙 캠페인’과 대학생들을 위한 ‘체크 메이트 - 챙겨주는 친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전통 문화 보존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 프로젝트 후원 사업을 펼치는 등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ernod-ricar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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