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케이블 2015년 3분기 실적 발표
조정후 영업 이익 4700만 달러로 당초 전망 초과
개요
· 3분기 계속 영업에 따른 조정후 영업이익은 4700만 달러로, 애초 2500만~4000만 달러 전망을 초과했으며, 계속 영업에 따른 주당 조정 후 이익 0.26 달러는 유럽 해저 턴키 프로젝트 사업 실적에 따른 것이다
· 3분기 구조조정 절감액은 1000만 달러로, 2016년 연간 절감액 9000만 달러 목표가 순행 중이다
· 경영진의 기대와 일치해, 북미와 라틴아메리카, 유럽에서 영업자본 관리의 지속적인 강세를 통해 2015년 9개월 동안 현금 5000만 달러 창출
· 순부채, 2분기로부터 7900만 달러 감소, 2014년 말부터는 2억 500만 달러 감소
· 태국 영업 매각 완료로 현금 8800만 달러 수취, 분리매각을 통한 현금이익 총액은 1억 7600만 달러
마이클 T. 맥도넬(Michael T. McDonnel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조정후 영업이익이 우리의 전망치를 넘어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전기 및 통신 사업으로 유발된 북미 사업뿐 아니라 유럽에서 진행 중인 해저 전력 사업의 강력한 성과를 반영한 것이다. 우리는 북미,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 중이며, 비용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우리의 구조조정 및 분리매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더욱 원활하고 민첩한 조직으로 변화할 것이다. 이번 결과는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사례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목표를 위해, 우리는 내년 초반에 우리의 전략적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우리의 전략적 로드맵 구상 및 수행과 더불어 현재의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문 수요
북미 - 올해 첫 9개월 동안 단위 용량은 전년대비 5% 상승했으며, 이는 주로 전기, 통신, 특수금속 제품에 대한 수요에 기인한다. 3분기 동안 단위 용량은 2% 증가했으며, 이는 송전용 전기 케이블 수요 및 그리드 보강 프로젝트에 힘입은 것이다. 연속적으로, 전기케이블 수요가 산업 및 특수 제품 수요 감소를 상쇄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단위 용량 상승률은 미미했다.
유럽 - 2015년 일부 저부가가치 최종 시장에서의 철수를 포함한 구조조정 활동 영향을 제외하고, 올해 첫 9개월 동안 및 3분기 동안의 단위 용량은 각각 12%와 10% 감소했으며, 원칙적으로 이는 산업 및 건설 제품 수요의 감소로 인한 것이다. 육상 및 해저 턴키 프로젝트를 포함해 3분기 동안의 전기 케이블 수요는 안정적이었다. 회사의 턴키 프로젝트 수주잔고는 3분기 말 기준으로 2억 1500만 달러다. 단위 용량은 계절 요인 수요 패턴으로 인해 감소했다.
라틴아메리카(베네수엘라 제외) - 구리와 같은 금속 집약 제품과 송전 케이블을 제외하고, 올해 첫 9개월 동안의 단위 용량은 전년대비 15% 감소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경제상황의 어려움과 정부지출의 감소로 인해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최종 시장 수요가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기타 비용
3분기 기타 비용 2700만 달러는 경제 헤지로 간주되는 파생상품에 대한 시가평가 손실 800만 달러와 환율 거래 손실 1900만 달러로 구성되며, 이 중 1300만 달러는 아프리카에서의 비핵심 사업과 관련이 있다.
순부채 - 베네수엘라 제외
2015년 3분기 말 순부채는 10억 1400만 달러로, 2015년 2분기 말과 2014년 말에 비해 각각 7900만 달러, 2억 500만 달러 감소했다. 순부채 감소는 주로 영업자본 및 분리매각에 따른 현금 수익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따른 것이다.
기타 사항
2015년 10월 2일 기준으로, 베네수엘라에서 미국 달러의 유통을 제한하는 강력한 외환통제 관리제도가 더욱 강화되고 베네수엘라 정부가 자국으로의 원자재 수입에 대한 제한을 책정하고 지키지 않을 경우 자국에서 행해지는 사업에 대한 영업통제를 행사하겠다고 천명함에 따라, 회사는 베네수엘라에서 완전소유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이 더 이상 회계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따라서, 회사는 적용 가능한 회계 기준에 따라 베네수엘라 자회사를 부실화(deconsolidate)했고, 2015년 4분기부터 원가법(the cost method)을 사용해 이 투자를 평가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러한 변화를 2015년 10월 2일부로 반영했으며, 손익계산서의 SG&A(판매비 및 관리비)에 1200만 달러 비용을 기록함으로써 투자 비용에 대한 공정한 손상평가를 완전히 반영했다.
북미, 라틴아메리카, 유럽(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제외)를 포함한 지속적 영업에 대한 2015년 4분기 전망
4분기 수입은 9억~9억 5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단위 용량은 한자리 수 중간 정도의 비율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로 계절적 수요 패턴, 북미에서의 산업 및 특수 최종시장의 약세, 라틴아메리카 최종시장에서의 압박 등에서 기인한다. 4분기 조정후 영업이익은 2500만~4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주로 유럽의 해저 턴키 프로젝트 사업 부진으로 인한 것이다. 4분기 주당 조정후 이익은 한 주당 0.02~0.22 달러로 예상된다. 회사의 4분기 전망은 구리(COMEX) 및 알루미늄(LME) 가격을 각각 2.33달러와 $0.67달러로 가정했으며 지속적인 외화 환율을 전제로 한다. 4분기 전망은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영업 실적을 포함하지 않는다.
비 GAAP 재무 척도
계속 영업에 따른 조정후 영업 수입(특별, 비경상, 비정상 요금 및 기타 특정 항목 이전 계속 영업에 따른 영업 수입으로 정의)과 조정후 주당 이익(특별, 비경상, 비정상 요금 및 기타 특정 항목 이전 계속 영업에 따른 주당 희석 이익으로 정의), 순부채(장기 부채와 당기 장기 부채를 더한 금액에서 현금과 현금 등가물을 제한 금액으로 정의)는 증권거래위원회 규칙에서 정의하는 “비 GAAP 재무척도”이다. 금속 조정후 수입과 조정후 영업이익, 금속 조정후 매각에 따른 부문별 수익, 비 GAAP 재무척도도 본 항목에 제공된다. “부문 정보” 참조.
이렇게 회사가 정의한 비-GAAP 재무척도는 실적보고서에서 경영진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과를 나타내지 않는다고 판단한 항목들을 제외하고, 경영진이 사업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는데 유용하고 경영진이 기본 사업 동향을 검토하는 방식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여기에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비-GAAP 척도의 사용은 다른 회사가 발표하는 유사 척도와 모순될 수 있으며 GAAP에 따라 보고되는 회사 실적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조정 실적은 환율 제도와 정부가 부과하는 규정, 가격 규제, 원료 수입에 사용되는 달러화의 제한으로 인하여 베네수엘라에 지속되고 있는 경제 및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베네수엘라 단독 영업의 영향력 해소를 반영한다. 2015년 3분기 말을 기준으로, 회사는 베네수엘라 자회사를 부실화하고 원가법 계산을 사용해 베네수엘라 자회사에 대한 회사의 투자를 계산하기 시작했다. 단일 요인으로서 베네수엘라의 순부채와 기존의 특정 실적은 회사의 웹사이트에 제공되는 2015년 3분기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 공개된다. 회사는 이러한 영업을 매각하는 과정에 있고 이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영업 이익이나 비용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조정후 실적과 2015년 4분기 지침은 아시아태평양과 아프리카 계속 영업에 따른 영업 실적을 제외한다. 회계를 위해 아시아태평양과 아프리카의 계속 영업(주로 아프리카에 소재하는 사업으로 구성)은 영업중단으로 발표해야 하는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회사의 4분기 전망과 관련해, 회사는 다양한 특별, 비경상, 비정상 비용과 기타 항목에 대해 구체적인 전망을 제공하지 않게 때문에 비 GAAP 재무 척도의 조정을 제공할 수 없다. 이러한 항목들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며 회사의 통제를 벗어나거나 합리적으로 예견할 수 없다. 그 결과 GAAP에 대한 비 GAAP 지침 척도의 조정은 부당한 노력 없이 입수할 수 없으며 회사는 입수 불가능한 정보에 예상되는 중요성을 취급할 수 없다.
계속영업에 따른 조정후 영업이익과 계속영업에 따른 주당이익대비 계속영업에 따른 조정후 비GAAP 영업이익과 계속영업에 따른 주당이익의 조정은 아래와 같다.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M5xnJn)
컨퍼런스콜 및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제너럴케이블(General Cable)은 2015년 11월5일 동부시간 오전 8시30분에 생중계 될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실적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 컨퍼런스콜의 실시간 웹캐스트는 듣기전용 모드로 이용하거나 당사 웹사이트www.generalcable.com의 IR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컨퍼런스콜이 끝날 때까지 언급될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사본도 당사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 속하는 제너럴 케이블(General Cable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BGC)은 에너지, 산업, 특수, 건설, 통신시장에 사용되는 구리선이나 알루미늄, 광섬유 와이어 및 케이블 제품의 개발과 설계, 제조, 유통에 종사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웹사이트 www.generalcable.com 참조.
미래예측진술에 관한 주의사항
이 보도자료에 포함되는 특정 내용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고 향후 사태나 추세를 예측 또는 설명하며 과거 현안과 전혀 무관한 미래예측진술이다. 미래예측진술에는 특히 아래 사항에 대해 명시되는 기대가 포함된다: “믿는다”, “예상한다”, “할 수 있다”, “전망된다”, “예정이다”, “추산된다”, “계획이다”, “추정한다”, “모색한다”를 비롯한 유사한 표현. 단, 모든 미래예측진술이 이러한 식별 단어를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실적은 당사의 통제를 벗어나는 요인과 위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미래예측진술에서 논의하는 실적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은 아래 요인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는다: 회사가 종사하는 지역시장의 경제력 및 경쟁적 성격; 제조 능력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원료 가격이 인상되는 기간 동안 판매가를 인상할 수 있는 능력; 부채를 변제하고 부채에 따른 일체의 요건을 준수하며 적절한 국내외 여신상품 및 신용한도를 유지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내부 지배를 확립 및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배상 청구 및 소송에 대해 예상치 못한 향후 판결이나 합의의 영향; 외환 변동의 영향; 향후 손상 비용의 영향; 외국인부패방지법을 비롯한 미국 및 외국법의 준수;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영업 철수 계획을 포함하여 당사의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비롯한 기타 전략적 사업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비용 절감과 효율, 기타 편익을 달성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02.03.15 SEC에 제출된 10-K 양식과 후속 SEC 제출물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고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한 회사의 제출물에 수시로 상술되는 기타 위험. 본 미래예측진술을 과도하게 신뢰해서는 안 된다. 제너럴 케이블은 해당 증권법상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규 정보나 향후 사태, 기타 요인으로 인하여 전망보고서를 업데이트할 의무가 보장하지 않으며 이에 해당 의무를 거부한다.
제너럴 케이블(GENERAL CABLE CORPORATION) 및 자회사
연결 영업계산서
(주당 데이터 제외, 백만 달러)
(미감사)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M5xnJn)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10400663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첨부자료:
#51217416_General Cable Corporation.pdf
웹사이트: http://www.generalcable.com
연락처
제너럴 케이블 코퍼레이션(General Cable Corporation)
렌 텍스터(Len Texter)
부사장, 금융 및 투자 담당
859-572-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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