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행복한 나눔장터” 물품 6,100여점 기증 판매
이번 바자회에는 서울 소재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 회원들이 의류, 잡화, 도서,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 6,100여점을 기증하여 1천~5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며, 새마을금고 관계자들 및 ‘MG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과 은평구 새마을금고 부녀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품의 수집과 분류, 진열, 판매 등을 지원하였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 11월 1일부터 2016년 1월 31일 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kf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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