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관리안정을 위해 제수용품, 개인서비스요금 등이 부당하게 인상되는 일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市는 9. 15(목) 국세청, 경찰청, 농수산물품질관리원,농수산물유통공사,농협,수협 등 8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3개조 16명이 백화점,대형마트,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식품분야,계량기분야,공산품분야,농수축산물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결과를 보면 식품분야는 66개소를 점검한 결과 부적합업소(건강진단미필)3개소를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였고, 한과류,건포류 등 성수식품 50건을 수거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하고, 공산품분야는 9개 대형점 12개 품목 272개(원산지미표시24, 품질표시 부적정 135개, 원산지표시부적정 113개)를 단속하여 해당자치구에 조치토록 통보하였으며,농수축산분야는 5개 대형점과 재래시장을 점검하여 원산지를 미표시한 11개 업소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허위표시를 한 2개 업소에 대하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치토록 통보하였다.

市와 자치구는 추석전일까지 쌀,무,배추,쇠고기,돼지고기,사과,배,밤,조기,고등어 등 16개 농수축산물과 이·미용료,목욕요금 등 5개 개인서비스요금 등 21개품목을 계속 중점관리하여 추석물가를 안정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유관기관인 경찰청에서는 매점매석 및 담합을 통한 가격 조정행위, 원산지허위표시 및 위장판매, 불량식품 제조·판매행위를 특별단속 해 나가고, 통계청에서는 일일조사를 통한 가격 및 거래동향 사전파악, 농수산물 유통공사에서는 고추, 마늘, 양파 등 양념류 방출, 수협은 조기, 명태, 고등어 등 보유물량 방출 등을 통해 추석물가 안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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