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오후 5시 마감한 2006학년도 수시 2학기 원서접수 결과 서울캠퍼스는 1,068명 모집에 8,428명이 지원하여 7.89대 1의 경쟁률을, 충주캠퍼스는 604명 모집에 5,186명이 지원하여 8.5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총 1,672명 모집에 13,614명이 지원해 8.14대 1로 집계(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모집에서 일반학생들이 지원하는 서울캠퍼스 담임교사추천특별전형의 경우 가장 높은 경쟁률은 수의과대학 수의예과로 7명 모집에 149명이 지원, 2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타 전형의 최고 경쟁률은 10명을 모집하는 영상애니메이션특별전형에 250명이 지원, 2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충주캠퍼스는 담임교사추천특별전형의 간호학과가 4명 모집에 177명이 지원하여 44.3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고, 디자인조형실기우수자특별전형에서 48명 모집에 1,237명이 지원하여 2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의학계열 및 예체능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작년도 건국대의 수시2학기 원서 접수는 서울캠퍼스가 729명 모집에 7,016명이 지원하여 9.62대 1의 경쟁률을, 충주캠퍼스는 573명 모집에 4,233명이 지원하여 7.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는 또 수시2학기 인문계 지원자를 대상으로 10월 8일 실시하는 논술고사를 △국어 제시문 2개 제시(1문항 출제) △고사시간 2시간 △답안작성 원고지 1,100자∼1,200자 분량으로 출제하며 수험생의 창의적 논리력을 중점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시2학기 합격자는 전형별로 10월 25일과 12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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