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김나위 저자의 ‘성공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출간

멋지게 나이 든다는 것은, 아름답게 자신의 인생을 가꾸어 가는 것

100만 명이 수강한 ‘라이프 & 비즈니스 코치, 김나위 소장’의 에세이

2015-11-10 15:51
서울--(뉴스와이어)--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가 ‘성공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출간했다.

대한민국에서 한 명의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여성들의 삶은 힘겹기만 하다. 늘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여성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결국 한쪽에만 열정을 쏟다 보면 다른 한쪽이 소홀해져 늘 아쉬움을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에 관해 딱히 마땅한 할 해결책은 없다. 고심을 거듭한 후 최대한 후회를 남기지 않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

현재 조직성장, 인재양성, 라이프 컨설팅 전문가이자 스토리텔링 작가로 활동 중인 김나위 저자의 책 ‘성공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여성들의 그러한 고민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참된 조언과 격려를 담고 있다. 큰나무서비스아카데미 대표이사와 김나위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현재까지 3,0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에 출강을 해오며 수강 인원만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미 여러 권의 교양서적을 출간하여 작가로도 인정받았으며, 이번 책에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하여 내용의 충실성은 물론 재미까지 한꺼번에 잡고 있다.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기반으로, 자기계발적인 요소를 함께 내포하여 독특한 재미를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책은 사회에서 잘나가는 골드미스로 대접을 받는 미화와 전형적인 전업주부인 명애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된다. 대학 시절 진한 우정을 나누던 두 친구의 20년 만의 재회는 끊임없이 이야깃거리를 쏟아낸다. 이미 당시부터 각자 결혼과 일에 대한 목표가 명확했던 두 사람은 그 길을 따라 지금껏 살아왔다. 과연 현재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풋풋한 두 대학생이 마흔이 넘도록 걸어온 길은 확연히 달랐지만 늘 반대편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왔다는 것은 다르지 않았다.

그렇게 사회적 성공과 안정적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앞에서 늘 갈팡질팡 고민하는 우리 시대 여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해 내고 있다. 딱딱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대화 형식의 에세이는 읽는 내내 독자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은 물론 적지 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2, 30대 여성은 물론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를 찾고 있는 4, 50대 여성들까지 누구나 꼭 한 번은 유심히 읽어봐야 할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사람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 여성에게 있어 직장과 가정은 도저히 회피할 수 없는 딜레마와도 같다. 그녀들에게는 어느 한쪽에 안주하고 있으면서 다른 한쪽을 동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행복은 결국,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이 만들어나간다.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은 얼마든지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에서 출판한 책 ‘성공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대한민국 여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 주길 기대해본다.

◇저자 김나위 소개

조직성장, 인재양성, 라이프컨설팅 전문가이며 스토리텔링 작가이다. 경영컨설팅, 소통 강의, 동양학을 접목한 ‘라이프 & 비즈니스 코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3,0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에 출강하였고, 수강 인원만 해도 무려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 큰나무서비스아카데미 대표이사, 김나위경영연구소 소장, 신한대학교/장안대학교 외래교수,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며 대한상공회의소, 인천국제공항, 국가보훈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다수의 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밸런스, 열정을 완성시키다’, ‘서비스 퍼포먼스’, ‘정원사의 선물’이 있으며 역서로는 ‘CEO의 질문’이 있다. 이렇게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과 지속적으로 행복한 삶의 노하우에 관해 소통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04
출장 가는 토요일 … 11
뜨겁다는 것은 젊다는 것 … 17
혼자 떠나는 짧은 휴가 … 23
우연한 만남 … 27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여자 … 36
상처에 바르는 연고 같은 것, 결혼 … 42
결혼에 대한 나만의 착각 … 52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결핍 … 59
보이지 않는 이면에 담긴 더 큰 진실 … 67
사람에 대한 그리움, 마음의 굶주림 … 73
성공하고 싶어 안달 난 여자 … 78
여자의 성공을 완성시키는 세 가지 원천 … 85
자기 파괴의 부작용 … 99
누구나 슬럼프를 겪는다 … 106
멋지게 나이 드는 여자들 … 113
내 마음의 소리 … 121
학창 시절, 나의 꽃이 되다 … 128
행복을 준비하는 여자 … 131
성공의 씨앗을 뿌리는 여자 … 136
두 번 겪고 싶지 않은 것 … 143
남편도 모르는 아내의 우울증 … 151
장희빈처럼, 아니 인현왕후처럼 … 158
나를 위한 나의 스토리 … 167
환영할 수 없는 심판의 호루라기 … 175
성공 위에 놓인 결혼보다 … 182
결혼 위에 놓인 성공보다 … 188
멋진 여자로 변한다는 것은 … 193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멋진 여자 … 201
가꾸고, 만들고, 다듬는 여자 … 206
작은 추억이 가슴에 남아 … 215
특별함은 평범함을, 평범함은 특별함을 갈구하네 … 222
오늘이 최고의 선물 … 230
출간후기 … 236

◇본문 미리보기
20여 년의 시간을 훌쩍 넘기고 만났다는 서운함을 뒤로하고 겹겹이 쌓인 우정은 금세 되살아났다. 남자들은 여자의 우정은 우정도 아니라고 말하지만, 여자들은 아무리 친해도 결혼하고 나면 우정보다 가정이 먼저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말들이다. 여자들에게는 여자들만이 통하는 깊이 있는 우정이 있다. 20년, 30년 만에 만난들 어떠하리, 만남의 횟수를 따지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우정이 있다. 만나는 그 순간의 우정은 진심일진데 말이다. 이것이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만의 우정 방식이다.
32~33쪽

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진리 같으면서도 모순 덩어리이다. 정답이 없으면서도 오답도 없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닐 때도 많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평생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단어이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다. 덮어도 덮어지지 않는다. 내가 가지지 못했다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지기도 한다. 내가 이루지 못했다면 점점 더 후회로 남는다. 평생 한이 되기도 한다.

내가 가지고 있다 해도 가진 것조차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있는 그 단어가, 바로 결혼이다.

내가 가지지 않아서 더욱더 가져야만 한다는 의무감만 증폭되는 그 단어가, 바로 결혼이다. 결혼이라는 말이 이렇게 이중적이고, 복합적이며, 함축적이다. 그래서 어렵다.
51쪽

성공을 꿈꾸는 여자들, 일에 미쳐 일중독에 빠져 본 여자들은 알고 있다. 자신들이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이유를, 자신들이 탁월하게 성과를 드러낼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말이다. 또한 일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표현하기엔 어려운 것이다. 일을 통해 다양한 결과물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과를 통한 금전적인 보상, 높은 지위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가능성과 능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람과 가치를 나누고, 나아가 주변에 대한 봉사로까지 확장할 수도 있다.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똑같은 일도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는 것처럼.
89쪽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보이지 않는 룰rule이 있다. 부부간에도, 직장동료 간에도, 친구 간에도 저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룰이 존재하고 있다. 굳이 다 표현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룰을 잘 지키는지, 룰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인지의 여부는 사람에 대한 중요한 신뢰 기준이 된다. 룰을 지키는 사람은 함께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고, 룰을 무시하는 사람은 함께한다는 것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다.

가만히 사람 관계를 지켜보라. 사람 때문에 힘든 이들을 살펴보면 많은 아픔과 고통이 지켜지지 않는 룰에서 비롯된다. 내가 지키지 않아서, 혹은 상대방이 지키지 않아서 서로의 마음에 균열이 생기고, 균열을 오래 방치해 두면 오해가 파생되어 급기야는 친한 관계가 원한 관계가 되곤 한다. 관계가 어그러지면서 한쪽이든 양쪽이든, 등 돌리는 상대방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찬다. 원망은 자신의 마음을 망치고 타인을 망친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막장 드라마는 현실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현실적인 드라마다. 나의 인생을 막장 드라마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180~181쪽

사람은 왜 떠나고 난 다음에 잘해주지 못해 후회하는 것일까? 왜 세월이 흐른 뒤에야 젊음과 청춘을 그리워할까? 왜 평지풍파를 겪기 전에 평온한 삶이 축복 그 자체라는 것을 모를까! 누구나 세월을 돌아보면 아쉬움으로 점철된다. 오늘 깨달은 것을 어제 깨달았다면, 훨씬 더 먼저 알았다면 어땠을까!

미화는 명애의 말을 들으면서 겸손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경청을 통해 불행을 피해 간다는 말이 떠올랐다. 나의 귀가 조금 더 부드럽게, 모든 사람들의 말들을 겸손하게 들을 수 있어야 후회할 일이 적어지는 것이겠지. 나의 언행이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겸손하게 행해야 적을 만들지 않겠지.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좋다. 변하고자 한다면 언제라도 좋다.
228쪽

◇프롤로그

기적 같은 일

출장을 가던 어느 토요일, 달리는 KTX 이음 통로 음료자판기 앞에서 친구를 만났다. 화들짝 놀라서 서로를 알아보니 20여 년 만에 만난 둘도 없던 사이였다. 놀란 입을 쉽게 다물지 못하며 이런 일이 다 있구나 싶었다. 살다 보면 깜짝 놀랄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

20여 년 만에 만난 친구와 기차에 나란히 앉아서, 줄기차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만남이었지만 어색하거나 불편함도 없이 우린 서로의 대화에 빠져들었다. 이것이 진짜 우정인가 싶다. 한편으로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중에 하나를 잊고 살았구나 하는 미안함과 후회가 들기도 했다.

많이 늦어졌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우정을 쌓아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인스턴트 음식처럼 단시간에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몇 번의 만남과 몇 시간의 수다만으로 깊이가 생기는 것이 아니니까, 우정이라는 것은.

이 책은 사실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성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여자들, 결혼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여자들, 어느 쪽이 잘 사는 여자의 길이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는 없다. 쉽게 평가하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한 일이니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타인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다. 타인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은 더욱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가끔씩 착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마치 자신이 원했던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그렇게 결정된 것이라고,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서 선택한 것이라고, 지금의 결과는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치졸한 변명이다.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여자는 알고 있다. 이런 변명에서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타인보다는 자신에 대한 평가가 더욱 혹독해야 완전한 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여자들은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결혼을 가졌지만 성공한 여자를 보면 질투가 난다. 자신은 이미 소중한 것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순식간에 잊어버린다.

성공하고 싶어 안달 난 여자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이루어낸 결과물을 만끽하지만,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여자를 보면 부러움이 증폭된다. 성공해서 충분히 행복하면서도 결혼한 여자를 보면서 가끔은 자신의 성공이 부질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누구나 다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에서는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린 하루에도 수차례씩 행복과 불행을 번갈아 가면서 동요하지 않는가.

멋지게 나이 드는 여자들

아직도 성공에만 집착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멋지게 나이 드는 여자에서 점점 제외되고 있다는 뜻이다. 아직도 결혼의 울타리 안에서 세상과 단절하며 남편만이 전부인 듯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면 당신 또한 멋지게 나이 드는 여자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멋지게 나이 드는 여자들은 인생 목표와 가족, 지인, 동료,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이 조화되어 가는 사람들이다.

이 책을 쓰면서 필자는 수많은 여성들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대화를 넘어 공감하면서 여자가 멋지게 나이 드는 것이 어떤 것일까, 나이가 들어 가면서 여자로서 갖추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를 수없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작은 결론을 내렸다. 멋지게 나이 든다는 것은 아름답게 자신의 인생을 가꾸어 가는 것이라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께 그 어떤 것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 책이 세상에 나올 때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5년 11월
김나위

◇출간후기
대한민국 여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참된 조언과 격려를 담았습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여성들의 삶은 힘겹기만 합니다. 늘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여성들을 주변에서 쉬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한쪽에만 열정을 쏟다 보면 다른 한쪽이 소홀해져 늘 아쉬움을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관해 딱히 이렇다 할 해결책은 없습니다. 고심을 거듭한 후 최대한 후회를 남기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현재 조직성장, 인재양성, 라이프 컨설팅 전문가이자 스토리텔링 작가로 활동 중인 김나위 저자의 책 ‘성공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책은 여성들의 그러한 고민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참된 조언과 격려를 담고 있습니다. 큰나무서비스아카데미 대표이사와 김나위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현재까지 2,5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에 출강을 해오며 수강 인원만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왕성히 활동 중입니다. 이미 여러 권의 교양서적을 출간하여 작가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책에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하여 내용의 충실성은 물론 재미까지 한꺼번에 잡고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 형식이면서도 자기계발적인 요소를 함께 내포하여 독특한 재미를 독자에게 전해 줍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2, 30대 여성은 물론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를 찾고 있는 4, 50대 여성들까지 누구나 꼭 한 번은 유심히 읽어봐야 할 내용들을 담아냈습니다.

행복은 결국,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이 만들어나갑니다.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은 얼마든지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책 ‘성공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대한민국 여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 주길 기대하면서, 모든 독자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happybook.or.kr)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3478 를 원작으로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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