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21일 미국 조건부 명문대학 진학 로드맵 설명회 개최

명문대 향한 미국 커뮤니티칼리지 입학

뉴스 제공

2015-11-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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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개인의 능력을 우선시 하는 사회적 풍토가 강조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개인이 쌓아온 스펙이 그 사람의 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스펙’에서 대학교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 합격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다고 하나 미국 명문대 입학은 단지 준비된 점수와 성적만이 아니라 세밀한 방법을 알아야 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명문대 진학의 길은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지가 있다면 여러 방안을 찾아 볼 수 있다.

꼭 높은 SAT성적을 획득해야 명문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학교 입학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지 못하더라도 명문대 입학은 가능하며 SAT 점수를 획득하지 않더라도 가능하다. 대안적인 방법으로는 미국 Community College(미국 2년제 대학교)를 통하여 편입을 하는 방법이 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University에 비하여 비교적 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은 미국 커뮤니티컬리지에 입학 후 높은 학점을 취득하여 미국 명문대학교에 입학을 해왔으며 미국 학생들도 많이 선택하는 진학방식이다.

예스유학이 21일 10시~12시 CC를 통한 편입유학 과정과 미국 조건부 대학입학을 통해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미국에는 1,000여 개가 넘는 미국CC가 있으며 그 중 스카짓밸리 컬리지(Skagit Valley College), 디아블로 밸리 칼리지 (Diablo Valley College), 얼바인 밸리 칼리지 (Irvine Valley College), 델라웨어 커뮤니티 컬리지 (Delaware Community College) 등 우수한 미국 2년제 대학이 있다. 이들 학교는 대학교 학과목 이외의 어학연수 프로그램 역시 체계화되어 있으며, 편입을 위한 커리큘럼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학생들이 클래스당 University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편성되어 교수와 상호 소통이 수월하여 학생들이 느끼는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국제 학생들에게 약점인 Academic English 실력을 쌓기에 좋다.

미국유학 방법으로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명문대학 진학 방법도 있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영어습득 등 효율적인 과정을 거쳐 미국대학 입학하는 것도 최선의 선택이다.

커뮤니티 컬리지를 통한 미국대학 편입방법을 위해서는 학생이 원하는 전공에 맞는 학과목 선정 그리고 가능한 명문대학 학교 리스트 준비, 분기 별 내신관리, 과외 활동, 자원봉사와 공인성적 등의 편입학 입시전략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예스유학 전문 컨설턴트 황재신 팀장은 강조하고 있다.

예스유학(www.yesuhak.com) 칼리지 사업본부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맞춤형 CC Mentoring Program을 운용 중에 있으며, 처음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부터 향후 편입학에 성공하는 순간까지 학생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장기간에 걸쳐서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