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공무원교육원(원장 이경찬)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9.15일에 전기실무과정 교육생(32명)들이 동구 대동지역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18가구)을 방문하여 전기안전점검관련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금번 봉사활동은 교육중인 공무원에게 봉사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해소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현장학습으로서의 의미을 가지고 있다.

금번 봉사활동의 주요활동내용은 저소득층이 밀집된 단독주택에 대하여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누전여부를 파악조치하고 콘센트와 전구소켓 및 불량전선을 교체 또는 수선하는 것으로 전기분야 전문가가 작업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었다.

금번 봉사활동을 펼친 교육생들은 전기수선작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저소득층의 어려운 생활상을 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혜자들은 그동안 정비를 하지 못하여 불편하던 것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쳐주어서 고마웠으며 땀흘리며 열심히 고치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공무원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아울러 전기안전사고가 빈발하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앞두고 취약한 영세서민들이 쉽게 해결할 수 없었던 노후된 전선교체 및 전열기 점검은 무엇보다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교육원에서는 소외되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민생활현장을 대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시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정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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