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션·하엘 가족 나들이 청담동에서 나들이하는 모습 공개

겨울 시즌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멋스러운 패딩과 세련된 스카프 스타일링 선보여

뉴스 제공
버버리 코리아
2015-11-17 15:36
영국--(뉴스와이어)--17일 오후, 청담동에서 정혜영과 션 그리고 막내딸 하엘이 나들이 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션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연예계의 대표 천사 가족답게 나들이에서도 빛나는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각기 다른 아이템으로 비슷한 무드가 느껴지게 전체적인 컬러와 소재를 통일해 연출한 세련된 패밀리 룩이 눈길을 끈다.

정혜영과 션은 각 다른 디자인의 아우터지만 네이비 톤의 컬러 매칭으로 사랑스러운 커플 룩을 연출했고, 하엘은 레드 컬러의 버버리 패딩에 하트 프린트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막내답게 러블리한 룩을 선보였다. 겨울 아이템들을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게 스타일링 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의 패밀리 룩을 완성하였다.

션은 블루톤 체크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를, 하엘은 카멜 컬러의 체크에 하트 문양이 포인트인 캐시미어 머플러를 둘러 같은 소재, 다른 컬러로 각자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비슷한 무드의 패밀리 룩을 선보였다.

버버리 패딩은 코트와 자켓으로 나뉘며, 특히 보온성과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울 캐시미어와 버진 울과 같은 기술적인 패브릭이 사용되었고, 충전재는 프리미엄 구스와 덕 다운과 같이 고성능의 깃털로 구성되었다.

탈·부착이 가능한 퍼 칼라와 시어링이 특징이며, 헤리티지 아우터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견장 장식과 커프 스트랩이 있는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두꺼운 점퍼에 레이어링 할 수 있는 루즈한 핏과 실루엣이 드러나게끔 벨트가 있는 스타일도 있다.

버버리 남성 패딩으로는 블랙, 다크 차콜, 미드 드레이 멜란지, 블루, 네이비등의 컬러가 출시 되었으며, 여성 패딩은 블랙, 네이비, 밍크그레이, 다크 올리브, 딥 그린, 딥 버건디 등의 컬러를 선보인다.

정혜영과 션, 그리고 막내딸 하엘이 연출한 패밀리 룩 패딩과 스카프는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비롯한 전국 버버리 매장 및 www.burberry.com 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연락처

버버리 코리아 홍보대행
디마코
김지영 대리
02-6093-955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