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염홍철 대전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예산관련 국회의원을 만나 협조 요청했고 밝혔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정세균 원내대표, 강봉균 예결위원장을 만나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통과구간 주변정비, IT전용벤차타운건립, 암특화육성연구개발, 문화산업 클러스터조성, 대덕연구개발 특구육성사업등 대전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협조 요청했다.

대전시에 지원될 내년도 국비예산안은 5천 778억원으로 올해 5천 32억원 보다 14.4%인 746억원이 증가했다.

주요현안사업인 IT전용벤차타운건립비 32억, 암 특화육성 연구개발비 41억, 문화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비 49억, 대덕연구개발 특구 육성사업703억 등이 정부예산심의에서 반영되지 않거나 일부 감액되어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한 이다.

정부예산안은 오는 11월까지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거쳐 12월에 최종 확정된다.

그리고 가장 현안으로 대두되는 사업은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 통과구간 주변정비사업으로써, 당초 정부에서 대전도심구간을 지상으로 통과 하는 방안으로 요청했을때 대전시는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철도주변 기반시설 정비를 전제조건으로 제시하였으며, 건교부에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계획’에 포함하여 추진하던 중 기획예산처와 사업비 및 사업규모에 합의되지 않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철도주변 정비사업을 전액 국비로 빠른 시일내에 추진할 것을 건교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었다.

한편, 2006년 1월 개청 예정인 방위사업청’의 입지와 관련하여 대전시는 대덕연구단지에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관련 핵심연구소와 방위산업관련 벤처기업이 밀집되어 있고, 육군 군수사령부 대전 이전, 벤처국방마트의 연례적 개최, 인근에 3군본부 등 타도시에 비해 입지조건이 유리한 점을 설명하고, 대전에 입지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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