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관한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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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Life, Inc. 뉴욕증권거래소 MET
2015-11-18 21:00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메트라이프(MetLife, Inc., 뉴욕증권거래소:MET)의 스티븐 A. 캔더리안(Steven A. Kandarian) 회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오늘 환태평양지역 12개 국가간의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rans-Pacific Partnership, TPP)에 대한 성명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TPP의 내용을 분석한 후에, 메트라이프는 이 협정을 지지하고 이의 비준을 위해 의회를 지원할 것이다.”

“약 50여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세계 최대 생명보험사로서, 메트라이프는 무역거래에 있어 4가지 우선순위를 갖고 있다. 시장 접근성 향상, 사업 경쟁 수위 규제, 데이터 흐름의 초국적 간편성, 규제 투명성 등이 그것이다. TPP는 이 모든 것에 의미있는 진전을 나타낸다.”

“TPP 비준으로 인해 우리가 사업을 영위하는 시장에서 더 높은 경제 성장, 더 큰 선택, 더 낮은 소비자 비용 그리고 미국의 더 많은 고임금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협정은 완벽하지 않고 무역거래도 아니지만 모든 것을 감안할 때 TPP는 올바른 방향으로 큰 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하고 비준받을 만하다.”

메트라이프는 TPP를 대표하는 12개국 가운데 호주, 칠레,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등 8개 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메트라이프가 예견하는 TPP로 인한 구체적인 이익은 다음과 같다.

·시장 접근성 향상으로 더 많은 보험상품과 금융안전을 제공함으로써 점점 늘어가는 해당 지역 중산층에 기여

· 사업 수위에 대한 강력한 규정 제시. 국영기업에 관한 최초의 첫 장(chapter)에서 역내 경쟁을 위한 새로운 조건을 정하도록 명시

· 규제 투명성 강화로 법적, 규제적 변화에 앞서 사전공지를 하도록 해 업계가 사전 대응할 기회를 제공

· 메트라이프 글로벌 사업의 중요 결과물인 데이터를 국경 넘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보장

메트라이프(MetLife) 소개

메트라이프(MetLife, Inc., 뉴욕증권거래소:MET)와 자회사 및 제휴사들(이하 ‘메트라이프’)은 세계 최대 보험사다. 1868년 설립된 메트라이프는 세계적으로 생명보험, 연금, 근로자복지, 자산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1억여명의 고객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메트라이프는 약 50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남미, 아시아, 유럽, 중동 등에서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metlife.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11700713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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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et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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