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방침에 따라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기를 10월부터 12월까지로 정하고 도내 보건소의 집중접종시기를 10월말부터 11월말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WHO의 접종권장시기(10월~11월)와 CDC(미국 질병통제센타)의 접종권장시기(10월~12월)를 감안하고, 특히 다중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접종을 10월 중순 이후로 권장하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예방접종 대상자
○ 50세 이상 인구, 만성질환자, 6~23개월 소아, 임산부
○ 의료인, 환자가족, 닭·오리농장 종사자 등
※ 6~23개월 소아인 경우 안전한 접종을 위하여 전문의와 상의한 후 접종

예방접종 계획은 도내 4개 보건소에서는 115,000여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백신 확보는 조달구매(67,000명분) 및 일반구매(48,000명분)하여 접종할 계획이다.

최근 인플루엔자가 4월 중순까지 유행했던 점과 접종효과 및 지속기간(6개월)을 고려하여 도내 보건소 접종은 10월24일부터 11월30까지 중점 접종할 계획이다.

올해 유행이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New Caledonia주, A형 California주, B형 Sanghai주이며 금년 백신에는 상기의 세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표본감시기관(676개)을 통해 환자가 급격히 증가 하거나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7.5명 이상인 경우 유행주의보 발령함.
※ ‘05년 9월현재 의사환자발생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0.9명임
※ 제주도에서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의료기관 10개 의료기관 운영 중

□ 최근의 인플루엔자 유행
○ ‘03~’04절기 : ‘04년 3월 초순부터 4월 중순까지 6주간 유행
○ ‘04~’05절기 : 유행이 없었음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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