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태풍 “나비”에 의한 피해상황은 공공시설로서 서귀포시 법환항 방파제 T.T.P 및 호안석축 등 40m가 유실되었고, 북제주군 관내 한림읍 월령항 방파제 피복석 30m, 구좌읍 월정항 방파제 피복석 5m와 물양장 바닥 콘크리트 100㎡, 구좌읍 평대항 선착장 피복석 20m, 남제주군 성산읍 신천항 방파제 피복석 20m가 높은 파도에 유실되거나 파손되는 등 어항시설 5개소에 221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소규모 시설로 북제주군 우도면 전흘동항 방파제 100㎡와 주흥동항 방파제 30㎡가 파손되어 2개소에 12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기타 시설로 남제주군 대정읍 마라도 선착장 4m가 유실되었고, 성산읍 신천항 앞 등대입표시설 전도되었으며, 표선면 제주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해수취수관 300m가 파손되어 3개소에 320백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사유시설로는 비를 동반하지 않은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동부지역 해안가 농경지를 중심으로 당초 424㏊에 이르는 농작물 조풍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되었으나, 피해발생 초기에 신속한 긴급방제 및 관수작업으로 24.8ha의 농작물에 한하여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북제주군 구좌읍에 6.8㏊, 남제주군 성산읍 일원에 18㏊이며, 작물별로는 당근 24.2㏊, 콩 0.5㏊, 기타 0.1㏊이다.
금번 태풍피해와 관련하여 제주도에서는 긴급 공동방제 자금 108백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조풍피해 농작물에 대한 관수작업을 실시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였으며, 신속한 복구추진을 위하여 9.20~9.21 합동조사반을 투입하여 피해시설에 대한 정밀조사 실시 및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9.27일까지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9.30일까지 복구계획을 확정·시달하여 10월부터 본격적인 복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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