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Xbox? 아시아와 판타그램은 오늘 2005 도쿄 게임쇼에서 열린 <킹덤언더파이어: 히어로즈 (Kingdom Under Fire: Heroes)>기자회견 및 시사회에서 아시아 언론 관계자들을 전쟁의 상처가 가득한 베르시아 대륙으로 이끌었다.

<킹덤언더파이어: 히어로즈>는 2004년 화려한 수상 경력과 함께 가장 서사적인 Xbox 전용 판타지 게임으로 알려진, 전작 <킹덤언더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즈(Kingdom Under Fire: The Crusaders)>를 크게 개선한 속편이다.

전작보다 5년 전의 시점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는 <킹덤언더파이어: 히어로즈>는 플레이어를 50개의 거대한 중세 싱글 플레이 전쟁터로 이끄는 7명의 새로운 영웅을 도입한다. 더욱 강력한 화력으로 액션 요소를 강화했으며, 새로운 유닛과 환경은 더욱 고도화된 전략 구사를 가능케 한다. 랜덤 미션(Random Mission)과 커스텀 미션(Custom Mission)을 이용하면 플레이어는 캠페인을 완료한 후에도 새로운 미션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반면 스펙테이터 모드(Spectator Mode)와 페어-매치(Fair-Match) 환경을 이용하면 초보자들도 패배의 부담 없이 온라인에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판타그램 이상윤 대표는 “개발자들은 이번 작품이 모든 면에서 더욱 발전되고 방대해진 스케일과 함께 접근하기 쉬운 작품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판타그램과 블루사이드스튜디오가 Xbox 전용으로 개발한 이 게임은 Xbox Live?의 전략 트룹 배틀 모드(Troop Battle Mode), 아케이드 스타일의 히어로 배틀 모드(Hero Battle Mode), 협력적 인베이젼 모드(Invasion Mode) 등에서 최대 6명까지 플레이가 가능해 완전히 개선된 멀티 플레이 기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킹덤언더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즈>는 9월 23일 전세계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지의 아시아 게이머들은 전세계 여타 지역의 게이머들과 함께 최고의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다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조 혁 차장은 “<킹덤언더파이어: 히어로즈>는 전 세계 발매 몇 주 전부터 대단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로 미뤄 볼 때 아시아 게이머들에게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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