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차례음식 등 미리 많은 량의 음식물을 준비하여 장시간에 걸쳐 섭취하거나 과식하는 사례가 많아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고, 특히 이번 추석은 평년보다 빨라 기온이 높을 경우 음식물 취급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망되므로 가정과 식품접객업소에서 식중독예방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식중독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한편 지역보건소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하고 있다.

추석명절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과다한 량의 음식물 조리는 삼가고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조리한 음식은 구분하여 밀봉포장 후 신속히 냉장보관하고, 고기와 같이 쉽게 상하는 음식은 실온에서 2시간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귀성길, 성묘길 차안에서 오래보관 한 음식은 조심하여야 한다. 차 내부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식중독균 증식에 충분하여, 한 마리가 4시간 만에 1천6백만 마리로 증식할 수 있다. 특히 트렁크는 온도가 40℃이상 올라갈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된 음식과 날음식을 분리하여 취급하여야 한다. 조리된 음식과 조리하지 않은 날음식은 분리하여 보관하고, 도마와 식기류는 가능한한 음식별로 사용하거나, 세척제로 충분히 세척한 후 사용하여야 교차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일회용 장갑은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되 과신하지 말고 음식별로 사용하여야 교차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채소, 과일은 흐르는 물로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소, 과일에 오염되어 있기 쉬운 식중독균이나 잔류하기 쉬운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수돗물로 철저히 씻어야 한다..

냉동식품이나 식육조리시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도록 한다.식육이나 생선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식중독균이 살아남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외에도 손 씻기의 생활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야생 독버섯을 식용으로 잘못 알고 섭취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알려지지 않은 야생버섯은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식중독 환자가 발생할 경우 보리차 등으로 충분히 수분공급을 하고 신속히 (당직)의료기관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보건소에 신고하여야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