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1976년부터 새마을사업과 함께 열악했던 농촌의 환경을 변모시키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작년까지 9만동 이상을 개량했다. 그 동안 투자된 사업비만도 6,1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이 사업의 추진 30년을 맞아 경상북도에서는 내년에 “농어촌주거환경개선 30년사”를 편찬하여 그 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고 한다.
농어촌 불량주택개량의 차원을 넘어 마을단위로 생활기반시설 및 편익시설과 농어촌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마을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올해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등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당 평균사업비 8억 88백만원을 투자하여 마을단위로 종합적인 주거환경개선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80%의 진도를 보이고 있다.
이 사업 역시 주택개량사업과 함께 1976년부터 취락구조개선사업이란 명칭으로 농촌마을의 열악한 생활기반시설을 개선해 왔으며 1990년 후반들어 환경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면서 하수시설 위주로 이 사업이 진행되어 농어촌은 물론 우리주변의 생활환경을 많이 개선시켰다.
이 사업은 환경개선의 효과와 주민 편익은 물론 주민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대단하여 내년도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마을당 14억원 내지 20억원을 기준으로 하고 추진사업의 종류도 주민소득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여 지역주민들이 사업의 효과를 피부로 느끼도록 한다고 한다.
이농현상 등으로 농어촌지역에 산재해 있는 빈집정비사업을 추진 중인데 올해도 775동에 대하여 동당 40만원을 지원하여 빈집을 철거하고, 시군에 빈집정보센터를 설치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1970년 후반에 국가안보적 차원에서 독가촌정비사업으로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근래에는 노후 불량하여 사용할 수 없는 빈집은 철거하고, 사용이 가능한 공가는 도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주말농장 등 주5일근무제로 변화하는 도시민의 생활패턴에 따라 활용하도록 하여 도시민의 농촌 회귀를 유도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 주택지적과(과장 박자수)에서는 우리 모두의 마음의 고향인 농어촌의 환경개선과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락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변화하는 시대추세에 맞춰 농어촌의 훌륭한 자연적 어메니티(Amenity)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농어촌으로 회귀할 수 있도록 도시민 전원회귀 프로그램 및 주거모델 개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변화된 농촌의 모습이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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