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 25일 개관한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지난해 말까지 6개월만에 20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왔으며, 금년도 9월 현재 11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북부지역 관광 명소로 완전히 자리 메김하고 있다.
박물관 구성은 4개의 주전시실과 4D입체영상실, 표본갤러리 등 다양한 테마시설을 갖추고 자연과 산림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과학적 보전방법과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전문테마 박물관이며, 금년도에는 타 박물관과 차별화를 위하여 기획전시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버섯사진전 및 목각전」, 「산림문화작품전」,「특산식물·수생식물사진전」,「한지 기획전」,「꽃누르미 전시회」를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세계 목공예전시회」를 10.16일까지 전시하여 전문테마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관람객에게 보다 많은 자연학습 및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여 큰 만족감을 얻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사이버박물관도 개관하여 관람객에게 보다나은 온라인서비스제공과 유익한 산림 컨텐츠 제공을 위하여 홈페이지(http.//www.bgfsm.or.kr)를 새롭게 단장하여 박물관소개, 사이버박물관, 어울림마당, 산림정보관, 어린이관 등 5개 메뉴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사이버박물관 투어」코너 에서는 가상현실(P-VR)기술을 구현해 인터넷을 통해 실제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산림과학박물관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하프콤벨리는 농림업에 전통자생식물을 소재로 바이오산업을 접목시킨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하여 추진 중인「소득식물생태원」을 조성중에있으며, 앞으로 우리도의 풍부한 동·식물 산림자원의 고유브랜드화를 위한 연구사업도 활발히 추진하여 도시민의 웰빙과 농산촌주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경북도는 안동호반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친화적이고 안락한 21C산림생태휴양형의 웰빙단지 조성을 위하여「야생동물생태공원·동물구조센타」및「자연휴양림」을 한데 묶어 단지화 하고 있으며, 자연방사형으로 조성되는 야생동물생태공원은 금년도8월 착공하여 2006년도 완공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야생동물보호와 자연학습장으로서의 기능을 하게 될 것이며 야생동물구조센타는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금년도 완공하게 되며 치료실, 회복실, 방사훈련장등을 갖추어 각종사고로 부상당한 동물과 조난당한동물을 치료하여 방사하여 줌으로써 자연생태계의 균형유지에 힘쓰며, 앞으로 멸종위기의 야생동물 개체증식을 위한 연구도 활발히 추진하여갈 계획이다.
그리고 수려한 안동호반을 관망 할 수 있는 위치에 호반자연휴양림도 조성하여 찾아온 관광객이 지나치지 않고 편안하게 머무르는 관광으로 유도하여 관광객에게는 안락하고 편안한 웰빙관광이 되도록 하고, 지역주민에게는 특산물판매등 소득증대의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이에 경북도는 산림박물관을 중심으로 소득·연구·관광레저를 종합하는『산림종합메카』로육성하여 자원 활용과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 소득증대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 및 산림관광자원 개발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한다.
경상북도 산림보호과장(김선길)에 따르면 산림과학박물관 개관으로 주변 관광지역인 국학진흥원도 2003년(5만명) 대비 2004년도(7만 명)말 현재 34%의 관람객이 증가 하였으며, 도산서원도 전년대비 1만 명이 증가 하는 등 그 파급효과 매우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산림당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미래는 산에 있다고 판단하고 「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별로 특색 있는 브랜드화된 산림을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3년부터 고령군 금산재 일대에 지난 100년간 이룩한 낙동강유역의 산림녹화를 기념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100억원으로 산림녹화 기념숲을 조성중이며 포항에는 총사업비 100억원으로 미래생명산업의 재료가 되는 종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총면적 300만평에 동양최대의 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는 중이다.
영일지구 특수사방사업 등 인류역사상 최대면적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를 기념하고 황폐지를 복구한 사방기술의 맥을 길이 보전하고 국·내외 임업인들의 사방기술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총71억원으로 사방기념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그리고 금년에는 총사업비 50억원으로 상주한방산업 단지와 연계하여 상주의 성주봉 휴양림 주변에는 한방 생태숲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40억원으로 국내 최대의 참나무 단지인 보현산 천문대주변에는 천문대와 연계하여 관광자원으로 확충 및 자연산 한약재를 생산하기 위한 미래사회의 웰빙 숲을 조성하고 있다.
그리고 울진봉화 지역의 금강송을 지역 브랜드로 키우기 위하여 금강송을 테마로 하는 활용방안에 대하여 총사업비 1억원으로 타당성 용역을 수행 중에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