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 Aurisonics 신제품 Bravo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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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캣
2015-11-24 13:40
서울--(뉴스와이어)--ASG 시리즈를 통해 국내 하이브리드 인이어 시장에 혁명을 불러온 미국 네슈빌의 전문 오디오 회사 Aurisonics(오리소닉스)의 뉴 라인업이 한국에 출시되었다.

뉴 라인업의 명칭은 ‘Bravo’로 사용자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낼 만큼 자신 있는 소리를 들려주겠다는 Aurisonics의 자신감이 돋보이며 각 제품의 특징을 살린 이름은 Aurisonics의 센스를 한번 더 보여준다.

이번 신제품에는 회토류로 제작된 9.25mm 정밀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HDBA(Hybrid-Dynamic 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를 채용해 하이브리드 이어폰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1000여명의 외이(耳)를 스캔 해 합산한 데이터로 제작한 유니버셜 핏은 95%이상의 fit정확도를 보여줘 소리뿐만 아니라 착용감까지 고려한 Aurisonics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HARMONY는 특수 자체 설계된 9.25mm 정밀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듀얼 HDBA 를 하이브리드로 장착해 실감나는 베이스와 감미로운 중음 그리고 부드러운 고음을 전달하며 마치 콘서트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Aurisonics의 Auris는 라틴어로 귀라는 뜻이며 Sonics는 소리의 실질적인 응용을 뜻한다. Aurisonics는 Rascal Flatts, Blake Shelton, Night Ranger, Stryper, The Isaacs, ASIA, Styx, Mandisa 그리고 Matthew West 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과 한 가족처럼 지내며 그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제품에 반영한다. 또한 최첨단 인이어 장비를 갖추고 전문 CAD, 전문 경영팀까지 완벽한 팀웍을 선보이며 인이어계의 하이브리드 혁신을 표방하는 신개념 회사이다.

이들은 드라이버부터 인이어의 주요 부품을 직접 제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궁극적으로 모든 부품을 자체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창업자 Dale Lott 은 20년의 오디오 마스터링 경험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뮤지션 태생이며, 법의학적 소리 분석 및 복구 그리고 소프트웨어, 영상, 제품 디자인 경력까지 두루 갖춘 재인(才人)이다.

그들의 슬로건 ‘Hear it, Live it’을 과감히 살려낸 이어폰은 두번이나 TEC 어워드를 수상했고 인이어 회사 중 초고속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Aurisonics의 인이어는 Rock부터 Classic까지 다양한 장르를 두루두루 소화해 낼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 인이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Aurisonics 새로운 Bravo 시리즈는 자운드 www.zound.co.kr 에서 좀 더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사운드캣 소개
사운드캣은 ‘모든 음악은 사운드캣으로 통한다’라는 거대한 비전을 가진 젊은 기업이다. 사운드캣은 Westone, Ultimate Ears, Etymotic Research, Skullcandy 등 프리미엄 헤드폰과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프리미엄폼팁 Comply, 초중급자와 프로뮤지션을 위한 MXL, Focusrite, Novation, MONO 등 음악장비를 취급하는 포괄 개념의 음악관련 장비 유통 및 서비스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soundc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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