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북도와 안동시가 경북 북부지역의 풍부한 청정생물자원을 활용하여 경북북부지역을 우리나라 농생물분야의 바이오산업의 집적지로 육성·발전시키고 지식기반시대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와 경쟁력 제고하기 위해 설립한 지역산업 혁신기반인 동시에 지역 성장동력 산업이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부지 1만여평에 연건평 2천평(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국비와 지방비(도비, 안동시비) 등 총 255억원을 ’02년부터 ’07년까지 투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박사급 연구원 8명이 포진하고 있다.
주요시설 및 장비구축은 바이오 기술실용화시설, 벤처기업지원시설, 생물종합정보시설, 기업교육시설, 연구개발·창업보육시설, 행정지원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현대식 시설에 발효기, 동결건조기 등 최첨단 바이오 실험연구장비 150종 236개품목, 103억원 상당의 장비를 구축하여 앞으로 바이오 산업 관련 기반구축사업, 기업지원사업, 대외협력사업, 연구개발사업,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연구원에는 국내최고의 기술력으로 미국 수출에 도전하는 오키드바이오텍, 한스바이오 등 20여개 업체가 입주하여 각 분야에서 정상을 향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은 전용 연구실을 제공받고 연구원내 시험생산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구원의 박사급 전문 연구원(8명)과 관련분야 대학 교수들로부터 바이오 신기술개발, 시험연구·창업 및 산업화에 필요한 지원을 받고 있다.
그간 주요성과는 2004년도 산업자원부 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RIS)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안동대, 영남대 등과 함께 향후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2005년 산업자원부 이노까페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자원부로부터 국비 4천만원을 지원받았다.
또한, 산업자원부 주관 지역산업진흥사업 통합평가에서 전국 16개 BT산업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05년 5월27일에 안동대학교에서 국내외 생물산업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생물산업 혁신역량강화 및 글로벌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바이오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기술을 상호 교류하는 한편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하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성공모델로 육성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앞으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금까지 연구원의 건축과 이에 따른 시설장비 구축, 인력 등 하드웨어 구축 금년 9월에 완성됨에 따라 지금까지의 하드웨어 구축 중심에서 앞으로는 산학연관혁간의 네트워킹, 기업지원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하여 피부에 와 닿는 기업지원을 할 계획이며
경북도가 제시하고 있는 바이오벨트(상주~안동~울진)의 핵으로서 현재 조성중에 있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안동)·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울진)·한방자원산업화단지(상주), 그리고 상주대, 안동대, 동양대 등 지역대학과 관련 기업체 등과 함께 협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바이오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낙후된 경북북부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명실상부한 한국 바이오산업의 요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홈페이지(http://gib.re.kr)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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