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주 5일근무제 도입, 국민관광형태의 변화 등 여건변화로 농어촌 지역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앞으로 농어촌지역 개발사업은 생활·생산기반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지역 특성화 개발, 농촌다움의 유지·보전, 전원·여가 휴양 등 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충을 통한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고 싶은 농촌 정주여건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는 작년대비 672여억원이 증가한 국비 1,019억원 등 1,519억원을 투입하여 도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지역의 생활·생산 기반시설 및 문화복지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확충해 나가는 한편, 농촌다움의 유지·보전, 전원·여가휴양 등 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충을 위한 소도읍 육성, 신활력사업, 전원마을 조성사업 등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의 생활·생산기반 및 문화복지시설의 지속적인 투자로 「오지개발」,「정주권개발」,「도서개발」등으로 구분하여 지역주민 숙원 및 현안사업을 위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도로 및 마을안길 확·포장, 교량 및 하수처리장 설치, 농로, 배수로 정비·확충, 마을회관 등 문화·복지시설 건립 등을 통한 농어촌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각종 불편사항을 중점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한편, 농어촌 지역의 특성과 기능을 고려한 다원적 기능 확충을 통한 농어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읍지역」을 농어촌지역의 경제·사회·문화적 「중심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하여, 도내 34개읍에 대하여 10개년계획을 수립하여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1개읍당 4년간 200억원씩(국비 100, 지방비 100)을 투자,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전원도시형」 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위해 도내 128개면을 대상으로 매년 2~4개마을을 선정, 3년간 20~30억을 지원하여 ’92년부터 22개마을을 조성 완료하고, 5개마을이 추진 중에 있으며, 농어촌 주민은 물론, 도시민, 은퇴자 등의 농촌 정주를 유도하기 위하여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전원주거단지 또는 영농체험이 가능한 농장 조성 등 전원마을 조성을 위해 도내 22개마을(시군당 1개마을)을 대상으로 매년 1~2개마을을 선정, 3년간 10~20억을 지원하여 다양한 형태의 주거 또는 체류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혁신주체들이 지역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수립,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유도하고, 실질적으로 낙후지역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도내 낙후지역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당 3년간 60~90억원을 지원하여 향토자원, 지역문화관광, 지역이미지 마케팅 사업 등 H/W보다는 S/W사업 위주로 신활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낙후된 농어촌생활환경시설 확충과 함께 지역특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앙지원「국비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이제는 떠나가는 農漁村이 아니라 다시 찾는 農漁村,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이 되고 생동감 넘치는 미래의 생활공간「田園都市」로 가꾸어 나가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