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소방공무원들이 도내 노인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도우미역할을 자청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노인복지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1서(署) 2노(老) 건강안전 도우미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여수 남산요양원, 나주 무등정신 요양원, 강진 사랑의 집, 고흥 섬돌요양원, 신안 노인전문 요양원 등 20개 시설(수용인원 1434명)과 지난 8일부터 3일간 일제히 결연을 맺었다.

도 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분기 1회이상 노인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살펴주는 등 실 생활지원 위주의 다양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우선 이번 추석을 맞아 목포 소망장애인 복지원 등 30개 노인시설을 방문, 기초 건강체크, 주변 환경정화, 안전취약요인 제거, 생필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 이와 뜻을 같이 하는 사회봉사단체 등과도 연계해 이 제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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