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민대통합위원회와 전력그룹 갈등관리 협업체제 강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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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15-11-26 08:51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 26일 대통합위 회의실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와 공동으로 발전회사 등 전력그룹사간 갈등관리 협업체제 정착 및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15 전력그룹 갈등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력그룹사간 칸막이 제거와 협업체제 정착을 통해 에너지공기업의 실효적 갈등관리 문화를 증진시키는 한편, 정부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정부 3.0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민대통합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민권익위원회 등 정부기관과 한전·한수원 및 5개 발전사(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와 한국가스공사·한국해상풍력 등 에너지공기업이 다수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의 갈등관리 주요정책과 함께 북안산 송·변전시설 건설 갈등 해소 사례 등 참여 회사별 갈등해소 우수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2014년 6월 국가 인프라 사업을 담당하는 10개 공공기관*과 국민대통합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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