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상임중앙위원회의 회의결과를 말씀드리겠다.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추석 귀향활동- 추석민심대책 논의 및 후속 대안 발굴

추석에 많은 의원이 귀향활동을 하게 된다. 귀향활동을 통해 추석민심을 현장에서 듣고 올라올 것이다. 추석현장의 많은 국민의 목소리, 요구와 기대를 기민하게 흡수해서 추석민심대책을 논의하고 국민들의 추석민심에 대한 대안을 발굴해 내놓는 작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배기선 사무총장- 시스템과 기능 중심으로 사무처 개편 및 혁신

정무직과 당무직을 구분하는 당규가 지난 중앙위원회의에서 통과됐기 때문에 사무총장께서 이제 사무처에 대한 사무직 당직자들의 구분과 배치, 인력구조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혁신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는 보고가 있었다.

특히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당이 보다 인물 중심이 아니라 시스템과 기능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외부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자문과 조언을 받으면서 당 운영 시스템을 일대 혁신하겠다는 보고가 있었다.

공직후보자 심사위원회, 경기부천, 경기광주 후보자 결정

어제 발표가 됐듯이, 공직자후보자 심사위원회에서 경기 부천 원미 갑에 이상수 후보자, 경기 광주에 이종상 후보자에 대한 재선거 후보자로서의 결정을 추인했다. 아울러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향후 중앙위원회에서 추인을 받을 예정이나, 큰 하자가 없기 때문에 중앙위원회에서 인준될 것으로 기대한다.

어제 박근혜 대표가 일부 지적이 있었지만, 민생경제에 대해 아무리 비전문가 출신이라고 하지만 경제의 지표나 수치 그리고 현실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의 대통령에 대한 무례

- 당치 않는 논리와 왜곡, 비방은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

전여옥 대변인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무례한 독설을 다시 시작한 것 같다.

대단히 유감스럽다. 더군다나 대통령과 전여옥 대변인이 모시는 박근혜 대표와의 청와대 회담에 배석자로 참석하고 나와서 배석자로서의 당치 않은 논리와 왜곡, 비방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지난 번 맹형규 정책위 의장께서 배석자로 들어갔다가 매우 적절치 않은 언론플레이를 했는데 이번에 전여옥 대변인이 이어서 배석의 자리를 이용하여 대통령에 대한 비방의 발언을 한 것은 사리에도 안 맞고, 도리에도 안 맞으며, 예의에도 안 맞는 대단히 무례한, 무리한 독설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다.

추석을 맞이해서 추석을 앞두고 해외에서 국익을 위해 세일즈 외교를 하고 있는 대통령을 비방하는 것은 온 국민의 이름으로 비난 또는 비판 받아야 마땅하지않나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아무리 옳은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과하면 잘못된 것이고 부작용이 있기 마련인데, 사실을 왜곡하고 비방하며, 잘못된 얘기를 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것이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질의응답

이상수 후보자 관련 당내 다른 의견은 없었나

=다른 의견은 없었다. 보고 과정에서 공직심사위원회의 심의과정에서 당내출신의 인사가 약간의 걱정 섞인 이야기를 한 분이 있었다고 소개를 했다.

그러나, 당 외에서 오신 분들을 비롯해서 대다수의 분들이 이상수의원의 개인비리가 아니라 당시 총무위원장으로서 불가피한 점이 있었다는 점, 대통령 선거를 예전 대선에 비해 훨씬 비용을 적게 들게 치른 점. 우리가 대선을 비롯해서 정치분야의 정치자금 문제를 핵심적으로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희생한 분으로서의 평가를 받게 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절대 다수였다는 사무총장의 소개가 있었다. 참석자 모두가 그에 대해 공감했다.

▷일시: 2005년 9월 16일 11:00
▷장소: 국회기자실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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