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몽골시장 개척을 위한 조인트 벤처설립
이번에 설립키로 한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는 몽골 모바일 통신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모비콤사의 컨텐츠 서비스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몽골 지역에 모바일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써, 몽골의 모바일 컨텐츠 시장을 초기에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옴니텔의 한 관계자는 비록, 몽골 통신시장의 현재 규모는 작으나 이동통신 보급율이 20% 내외이고, 또한 모바일 컨텐츠가 SMS 중심의 초기 단계여서 성장성이 매우 큰 매력적인 시장이며, 특히 시장 지배적 사업자인 모비콤사의 통신인프라와 옴니텔의 모바일컨텐츠 제작노하우 그리고 스미토모 상사의 사업관리 능력이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월에 CBS 기반의 모바일 방송 서비스를 현지에 런칭하여 약 6개월여 만에 모비콤 전체 가입자의 10% 이상을 확보할 정도로 성공을 거두고 있어 2006년부터는 중국에 이은 또 하나의 해외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옴니텔의 김경선 대표이사는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을 계기로 GSM 시장의 새로운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러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웹사이트: http://www.omni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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