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하는 명상’·‘춤으로 하는 치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힐링춤 워크숍' 열려

옹달샘에서 한바탕 춤을

현대무용가 최보결 박사와 함께 하는 ‘춤의 향연,춤의 축제’

뉴스 제공
아침편지문화재단
2015-11-30 10:50
충주--(뉴스와이어)--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에서 12월 4일~6일(2박 3일) 현대무용가 최보결 박사와 함께하는 ‘힐림춤 워크숍’을 한다.

‘힐링춤 워크숍’은 옹달샘에서 오랫동안 진행해왔던 ‘춤명상’을 한 단계 더 깊이 심화시킨 것으로 ‘한국의 안나 할프린’, ‘한국의 피나 바우쉬’로도 불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춤꾼인 최보결 박사와 함께 옹달샘에서 벌이는 한바탕 ‘춤의 향연’, ‘춤의 축제’다.

명상의 기본은 자기 자신을 알아 가는 것이다. 춤은 인류최초의 언어인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과 소통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춤명상’은 마음속에 쌓여있던 탁한 기운과 불안, 절망, 스트레스 등과 생활에 지친 몸의 무거움을 한순간에 털어낼 수 있는 최고의 명상법으로 정적인 움직임과 동적인 움직임이 동시에 가능하다.

‘힐링춤’은 춤으로 온 몸을 즐겁게 정화하며 우리 삶을 더욱 충만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어렵지 않으며 간편하고 즉각적이다. 기쁨을 준다. 춤출 수 있는 몸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다. 언제 어디서나 ‘몸’만 있으면 된다. 춤은 ‘종교, 계층, 남녀노소를 초월한다.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은 ‘몸’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깊은산속 옹달샘 (1644-8421) www.godowoncenter.com

아침편지문화재단 소개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은 2001년에 설립된 회사 국내 비영리단체·협회·교육재단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편지 발송, 깊은산속 옹달샘 운영, 아침편지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을 부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고도원 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의미있는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이다. 2015년 현재 약 350만명이 아침편지 가족들이 편지를 받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 이사장의 꿈에서 시작해서 만인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과 기적의 공간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godowon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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