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신성대학교서 태권도학과 퍼스널트레이닝지도자과정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이 대한민국 헬스케어 영역에 퍼스널트레이너의 많은 수요대비 트레이너들의 개개인별 능력의 차이가 크며 단순 웨이트장비를 이용한 지도방법이 아닌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이슈인 음악과 운동방법을 적용한 융합 트레이닝 방법을 전국대학교에서 교육과정 요청 시에 선진교육을 실시했다.

21~22일 양일간 신성대학교에서 태권도학과 퍼스널트레이닝지도자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이 과정을 배운 학생들은 태권도 지도법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은 교육이었다고 밝혔다.

강의종료 후에도 강의 자료요청으로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의 전화가 한동안 마비상태였다.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이용국원장(한국체국체육대학교 스포츠IT융합웨이트트레이닝 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일대학교 겸임교수)은 “음악은 리듬이 있는데 장르별 리듬의 종류는 다양하다. 운동에 리듬을 융합하면 운동의 효과를 높일수 있으며 운동중 상해율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은 2016년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통합으로 엘리트스포츠와 생활체육의 과학적인 지도자양성을 위하여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연구하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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