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1963년 수교 이래 양국관계가 긴밀하게 발전해 온 데 대해 만족을 표하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무역과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면서 오스트리아가 그간 우리의 평화번영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북한의 변화와 개방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에 대해 피셔 대통령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국정부와 6자회담 참가국들의 노력을 평가했다.
이번 만남은 수교 42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진 양국 정상간 회담으로서 양국 협력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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