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개도국 개발지원이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필수적 의무임을 지적하고, 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아·태지역의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노 대통령은 우리의 개발경험을 개도국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이며, 개도국 ODA를 2009년까지 현 수준의 2배로 증액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국제백신연구소와 아?태 경제사회위원회(ESCAP) ICT 개발센터 같은 우리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노력을 설명했다.
이 날 원탁회의에는 브라질, 이태리, 터키, 핀란드 등 52개국 정상급 인사와 5개 국제기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여 개발지원, 국제평화와 안보, 인권증진, 유엔개혁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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