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은 9.16(금) 전라남도 박준영지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정부에서 지금까지 추진하였던 Two-Port-System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전화통화에서 오거돈 장관은 “동북아물류중심 국가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도 대표적인 선수를 키워야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다”라고 말한 9월 14일 싱가포르 발언에 대해 “대표적인 선수는 하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항과 광양항 두 곳을 의미한 것이었다”라고 말하면서 9월14일 발언의 의미가 잘못 전달되었다는 점을 분명이 하였다

이에 대해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우리나라의 국가물류체계의 경쟁력과 항만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양항정책은 반드시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다

금번 오거돈 해수부 장관의 발언은 정부의 양항정책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지만 향후 이러한 사태가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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