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가, ‘블랙프라이데이’ 열흘 만에 에스터-C 약 5만 개 판매

‘블랙프라이데이 특수’ 제대로 살렸다

솔가 블랙프라이데이, 평균 하루 매출 약 5배 신장해

6일까지 전 제품 최대 50% 할인

뉴스 제공
한국솔가
2015-12-02 10:45
서울--(뉴스와이어)--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 솔가㈜(대표 김용을)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6th 솔가 블랙프라이데이’를 선보인 후 열흘 만에 대표 제품 ‘솔가 에스터-C’가 약 5만 개가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솔가 블랙프라이데이’는 전 제품 가격 할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평균 매출 약 5배 신장하며 ‘블랙프라이데이 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솔가 자사몰 내 신규 구매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40% 증가했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이는 ‘솔가 에스터-C’ 런칭 이후 처음으로 50% 할인행사를 단행하면서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이다.

일명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영애 비타민’ 알려진 ‘솔가 에스터-C’는 속 쓰림, 위장장애 발생을 낮추기 위해 산도를 중화시켜 만든 비타민으로 업계 최초로 ‘중성 비타민’이라 명명해 일반 산성 비타민C 부작용 때문에 비타민C 섭취를 꺼려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루 한 알만 섭취해도 되며 높은 흡수율로 체외 배출이 적어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에 대해 우려가 없는 점이 큰 특징이다.

한국 솔가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솔가 블랙프라이데이’는 형식적으로 참여하는 할인행사가 아닌 고객들이 진정한 ‘득템’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솔가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몰(www.solgar.co.kr), 솔가 페이스북(www.facebook.com/VitaminSolgar)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니 참여해 많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68년 전통의 친환경 비타민 ‘솔가’는 소량 생산을 통해 100% 품질 관리에 힘쓰며 최고급 식물성 원료를 고집하는 하이-엔드(High-End) 비타민 브랜드이다. 솔가의 모든 제품들은 엄격한 품질관리 정책인 솔가 골드스탠다드™ 기준을 적용시킨 것으로, OEM 없이 미국에 있는 R&D센터 및 제품 생산시설을 통해 제조된다.

웹사이트: http://www.solga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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