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 아시아 여드름위원회와 함께 여드름의 이해 및 치료 개선 위해 협력
1만 달러 연구비 걸고 후보자 모집
갈더마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AAB 연구비 지원프로그램은 여드름의 이해를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임상 또는 기초 연구와 관련된 연구 프로젝트들이 심사 대상이다. 피부과 레지던트, 피부과 펠로우, 그리고 최근에 피부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피부과 졸업생 등이 이 연구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연구 보조자료들은 2016년 1월 15일까지 제출되어야 하며 연구비 수상자는 2016년 2월에 결정될 예정이다.
카말 아바시(Kamal Abbasi), 갈더마 아시아태평양 지역부사장은 이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갈더마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AAB 연구비 지급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진들과 협력하려는 우리의 지속적이고 포기하지 않는 노력을 증명해준다. 여드름은 인종 또는 민족에 관계없이 가장 흔히 발생하는 피부 문제 중 하나다. 따라서 여드름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지원하고 공유하며 인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AAB 연구비 프로그램은 여드름에 대한 이해를 향상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임상 또는 기초 연구와 관련된 연구 프로젝트들이 심사 대상이다.
참가 신청한 모든 후보들은 강세원(존스홉킨스(Johns Hopkins), 미국 볼티모어Baltimore, & AAB 의장), 치 레옥 고(Chee Leok Goh, 싱가포르국립피부센터(National Skin Centre) & AAB 공동의장), 하야시 노부카즈(Nobukazu Hayashi, 토라노몬 병원(Toranomon Hospital), 일본 도쿄), 서대헌(서울대학교) 교수 등 여드름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심사위원단에 의해 개별적으로 검토된다.
아시아 여드름위원회(Asian Acne Board) 소개
아시아 여드름위원회(Asian Acne Board, 이하 AAB)는 갈더마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세계여드름연구회(Global Alliance to Improve Outcomes in Acne)의 지역위원회로서 2005년 구성됐다. 이 위원회는 여드름을 연구하는 호주,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태국, 대만, 중국, 미국 등의 피부과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있다. AAB는 아시아에서 가장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비 보조프로그램을 설립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1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 피부과학회(2011 World Congress of Dermatology)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자세한 정보: https://www.dermquest.com/aab-2015/asian-acne-board-2015-research-grant-application-form/
갈더마 소개
1961년 설립된 갈더마(Galderma)는 현재 100여개 나라에서 다양한 피부과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갈더마는 사람들이 전 생애에 걸쳐 필요한 피부건강 유지를 위해 전세계 의료전문가들과 협력한다. 갈더마는 피부, 모발 및 손발톱에 대해 과학적으로 정의되고 의학적으로 증명된 솔루션을 연구 및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galderma.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20100515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galder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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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Galde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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