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다임, 멀티 미디어 시대 필수 솔루션 PicellUs 출시

멀티미디어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미지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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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다임
2015-12-02 17:14
서울--(뉴스와이어)--와이즈다임㈜이 2일 멀티미디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정적인 이미지를 진화시킨 새로운 이미지 생성 솔루션 ‘PicellUs(픽셀러스)’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기존 이미지 혹은 신규 이미지 위에 원하는 위치에 마크,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각 포인트마다 내용(Story)과 링크(Link)를 삽입할 수 있다. 그리고 이미지 내에 자신만의 고유한 Unique ID를 암호화하여 저장할 수 있으며, 나아가 원본 이미지 파일과 동일한 해상도로 파일크기만 60% 이상 줄어들어 저장공간을 대폭 줄여 줄 수 있다.

이미지에 포인트와 Story를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은 추후 수많은 이미지 중에 원하는 이미지를 검색해서 찾을 수 있으며, 이미지 생성의 목적과 기록을 이미지 파일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또한 이미지 배포 전에 자신만의 Unique한 ID를 삽입하여 본인의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물의 이미지 파일 크기가 60%이상 줄어들어 이미지 저장공간이 많이 필요한 기업 및 스마트폰 User에게는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와이즈다임㈜는 이에 관련한 특허를 2014년 출원하여 2015년 11월 취득하여 지적재산권을 확보하였고, PicellUs Slimmer를 먼저 시장에 출시하였다. 또한 Mobile Slimmer도 2016년 출시하여 스마트 폰 이미지에 자신만의 Story를 넣고, 관리하며, 이미지 파일 저장도 3배 이상 더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구소장 최복기 이사는 “N-Screen시대에 기업이 하나의 이미지 파일을 다양한 Screen에 좋은 품질, 작은 파일크기로 서비스 할 수 있게 하는데 그 용도가 최적화 되도록 개발했으며, 개인적으로 사용되는 PicellUs가 SNS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 그 용도는 계속 진화할 것”이라며 “현재 PicellUs는 JPG 파일 중심이지만 가까운 시일에 PNG, TIF이미지 까지 수용하도록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즈다임㈜ PicellUs는 현재 www.picellus.com/slimmer 에서 개인에게 무료로 베타 서비스하고 있으며, 기업에는 솔루션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다.

와이즈다임 소개
와이즈다임은 2009년 창립이래 Software, 서비스 개발 및 반도체분야 전문SI에 힘써왔다. 미디어의 발달에 따른 새로운 이미지 형태, Image와 Information을 하나로 통합한 “PicellUs” 개발, 특허출원하여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지능형 CCTV와 얼굴인식엔진을 활용한 방문객수, 유동인구 측정장비의 로그를 분석하여 방문객수 시각화 솔루션 “PeopleCount” 서비스를 오픈하여 서서히 서비스 영역으로도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http://www.picellus.com/slimmer

웹사이트: http://www.wisedig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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