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誌 ‘2016 전미 최고 경영진’ 에 CVS헬스, 디어앤코 등 선정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 커비, 유나이티드헬스그룹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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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ional Investor
2015-12-02 20:50
뉴욕--(뉴스와이어)--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誌가 독점적으로 실시하는 연례 조사인 ‘2016 전미 최고 경영진(2016 All-America Executive Team)’에서 5곳의 기업이 각 부문별 1위에 올랐다. ‘전미 최고 경영진’은 투자 전문가의 시각으로 미국 내 기업 경영인 순위를 선정하는 설문조사이다.

CVS 헬스(CVS Health Corp): 유통 및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자, 로드아일랜드주 운소컷 소재
디어앤코(Deere & Co.): 농기구 제조업체, 일리노이주 멀린 소재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iscover Financial Services): 신용카드 발급 및 금융 서비스 사업자, 일리노이주 리버우즈 소재
커비(Kirby Corp.): 미국 최대 바지선 탱크 운영업체, 휴스턴 소재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itedHealth Group):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 공급업체, 미네소타주 미네톤카 소개

전체 조사 결과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rankin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매도 전문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미국 내 기업을 경영하는 가장 뛰어난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그리고 IR담당 전문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위 경영진에 대한 접근성,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의 퀄리티와 깊이, 재무 보고 및 공시의 투명성 등 소속 기업이 벌이는 IR 활동을 8가지의 속성으로 나눠 평가했다.

최고 CEO, 최고 CFO, 최고 IR 전문가 및 최고 IR 기업 등 4개 부문의 전체 순위는 매수 및 매도 전문 애널리스트들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산정했으며, http://www.institutionalinvestor.com/Research/5985/Overview.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680곳의 금융 서비스 기업에 소속된 2,040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응답자 가운데 매수 전문 관계자들은 도합 7조 1,000억 달러 규모의 역내 주식을 취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미셸 루틴(Michele Luthin, 이메일(michele.luthin@institutionalinvestor.com) 혹은 전화(212-224-3360)로 문의하면 된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소개
창간 50 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획기적인 저널리즘과 날카로운 기사로 글로벌 독자들에게 핵심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세계 정상급 금융 전문지이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또한 자체 연구와 조사를 통해 널리 통용되는 산업 기준을 제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을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institutionalinves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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