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보건소는 지난 14일 ‘KBS 9시뉴스’를 통해 연막소독약품에서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보도와 관련, 현재 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연막소독약품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뉴스를 통해 보도된 바에 따르면, 현재 유통되는 연막소독약품에는 사이페메스린, 카페스린, 클로르피리포스, 티클로르보스 등 환경호로몬 의심물질과 암 유발 성분이 포함돼 유해하다는 것.

이에 대해 창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연막소독약품의 성분인 펜프로파스린, 페놀시카브 등은 환경호르몬이나 암과 전혀 관계가 없어 안전하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현재 연막소독약품 가운데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은 없는 실정이므로, 더욱 안전한 방역소독을 위해 앞으로 개정된 약사법에 따라 안전성과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의약외품 허가 제품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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