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모두가 즐거워야 할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창원시 사파동의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있다.

특히, 올 추석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자선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온정이 돋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모든 동민이 십시일반으로『쌀 한줌 나누기』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14일은 동사무소에서 정희판 동장과 김찬근 새마을협의회장, 전영숙 새마을부녀회장, 강기윤 도의원, 김도곤, 신동웅 시의원, 강호상 통장협의회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75세대에 쌀 75포대를 전달했다.

동 관계자는 “불황의 그늘 속에 사회의 시선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공적부조의 빈 곳을 채워가야 한다”며 “이런 행사가 지속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확고히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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