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는 고품질 쌀생산과 적정면적 유지를 통한 쌀의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하여 고품질 품종을 98%까지 확대재배하고 막바지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는데 총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쌀의 품질을 고급화 하기 위해서는 재배관리도 중요하지만 수확후 관리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커 수확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수확시기가 빠르거나, 늦으면 완전미율 감소, 금간쌀 발생이 증가하여 품질이 떨어짐에 따라 조생종은 출수후 40~45일, 중생종은 45~50일, 중만생종은 50~55일경으로 한이삭의 벼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 벼베기를 실시하고 종자용으로 사용할 것은 적기 벼베는 시기 보다 약간 일찍 수확토록 하는 등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향상시키도록 했다.

수확 시 작업면적이 많다는 이유로 콤바인 작업속도를 빨리하면 벼알의 손실이 많고, 명년도 앵미벼, 잡벼의 원인이 되므로 콤바인 수확시 작업속도를 사람이 걷는 정도로 천천히 수확하여 벼알의 손실을 예방토록 했다

수확 후 완전미율과 도정율을 높이기 위하는 적정 건조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높은 온도에서 급속하게 말리면 쌀알 표면의 수분증발과 쌀알이 내부로부터 쌀 표층으로의 수분확산에 불균형이 심해져 금간쌀이 많이 생겨 쌀 품질과 도정율이 크게 떨어지고 쌀 표면의 지방이나 가용성 당류 및 아미노태질소 등의 성분이 밖으로 휘산되거나 쌀 내부로 이동하여 밥맛이 크게 떨어지며 순환식건조기로 건조 시에는 도정 및 수매용은 50℃ 이하에서 건조하고 종자용은 40~45℃에서 수분함량이 14~15% 정도가 되도록 서서히 말려주도록 했다.

아울러, 저장 시 높은 온도나 습도에서 보관하게되면 호흡에 의한 양적 및 질적 손실이 커져 쌀알내의 화학적 변화가 심해지고 특히, 쌀알 표층의 기름성분이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산패되면서 산도가 올라가고 당질이나 단백질 변질을 유발시킴에 따라 저장온도는 15℃, 습도는 70%이하에서 저장토록 하고

또한, 수확기에 매년 발생하고 있는 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충청북도에서는 기상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상특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5. 15 - 10. 15일까지 도 및 시군, 농업기술원 등 농업관련기관·단체에『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수확기에 있는 벼가 쓰러짐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수발아 등으로 유백미와 동할미가 증가되어 수량감소는 물론, 밥맛이 나빠짐에 따라 쓰러진 벼는 신속하게 3~4 포기씩 묶어 일으켜 세우기를 실시하고 수확기에 있는 고추, 과수 등은 조속히 수확하여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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