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 청주시, 청원군, 충남 천안시 일원 2도 2시 1군 4,430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을 위하여 1989년부터 시행중인 미호천Ⅱ단계대단위농업개발사업 일환인 오창저수지 축조사업이 그동안 예산확보 지난으로 시행되지 않아 오랫동안 지역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으나, 도 관계자 및 지역구국회의원,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05년도 70억원등 총사업비 국비 711억원이 확보되어 사업시행이 가능하여 그동안 설계 및 입찰 등 관련절차를 완료하고 금년 7월 28일 토목공사가 착수되어 2008년도 댐 축조가 완료된 후 담수 및 2010년 에는 준공이 가능하여 매년 물 부족으로 상습적인 한해를 겪었던 청원 서부지역 오창, 옥산, 강외면 일원 857ha에 양질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되었다.

미호천Ⅱ단계대단위농업개발사업중 대청댐용수구역은 1989년부터 2004년까지 국비 2,201억원을 투자 대청댐도수로를 통하여 무심천에 방류·취수하는 용수개발사업으로 도수로 6.2㎞, 양수장 5개소, 청주보 1개소, 경지정리 1,432ha, 용수로 189km가 완료되어 청원군 내수읍, 북이, 남이, 강내, 부용면일원 3,573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 공급함으로써 농지의 우량화·집단화사업을 실시하여 영농환경개선 및 농업생산성 향상을 이룩하였다.

오창저수지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국비 711억원을 투입하여 저수량 759만톤의 저수지 1개소(제당 L=200m, h=26.7m, 만수면적 100ha), 용수로 14.0㎞, 진입도로 1.28㎞, 이설도로 7.72㎞를 설치하는 대규모사업으로 현재 진입도로부지, 댐터, 여방수로부지에 대한 보상금지급 및 수몰주민 59가구에 대한 이주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진입도로 토공작업중이다.

내년 5월까지는 진입도로 및 가배수 터널을 완료한 후, 2008년 제당축조후 담수 실시, 2010년까지는 이설도로 및 용수로 공사 등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농업기반공사 충북본부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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