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북, 포토캘린더 2개 구매 시 1개 무료 증정
신상품 비트윈 캘린더 출시, 포스티잇 사은품 증정
스탑북은 디지털 인쇄 전문업체 한국학술정보㈜에서 제공하는 개인형 사진책 출판 서비스로 400여 종의 다양한 디자인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상의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자신만의 포토 상품을 만들 수 있다.
포토 캘린더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제작의 간편함이 있어 컴퓨터만 있다면 누구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 한 뒤 캘린더에 들어갈 사진만 골라 넣으면 쉽게 완성하고 제작에서 결제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아 초보자들도 손쉽게 만드는 인기상품이다.
스탑북은 2016년을 맞아 신상품을 포함한 모든 캘린더 2+1 행사를 실시한다. 2개만 주문해도 동일 상품으로 1개를 더 제작해 주는 것으로 주문개수에 따라 한 주문 당 최대 3개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하며 2개 이상 주문 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2+1이 적용된다.
행사 대상 상품은 1종에 제한을 두지 않고 스탑북에서 판매되는 8종의 모든 포토캘린더를 대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탑북은 포토 캘린더가 연말 선물용으로 많이 제작되는 점을 고려하여 스탑북을 통해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직접 만든 맞춤형 포토캘린더를 선물하고자 할 때는 그 대상과 용도를 생각해 적절히 선택하면 된다. 날짜만 보기 위한 캘린더에서 디자인을 더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캘린더를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는 우드캘린더와 미니캘린더가 인기다. 우드캘린더는 낱장의 엽서 형태로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고 미니캘린더는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 하나로 충분한 인테리어 효과가 있다. 보다 실용적이고 보기 시원시원해 어른들 선물용으로 좋은 캘린더로는 벽걸이 캘린더가 있다. 부모님들이 선호하는 벽걸이 캘린더는 큼직하게 사진을 넣을 수 있고 날짜가 잘 보이기 때문에 실용적이다.
연말 시즌에 맞춰 출시한 2016 신상품은 하나의 캘린더가 달력과 사진으로 분할되어 원하는 사진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비트윈 캘린더다. 스탑북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디자인한 드로잉데이, 트렌디한 북유럽패턴, 모던한 감성이 표현된 베이직심플, 캘리그래피가 돋보이는 블루밍캘리의 총 4가지 테마가 있다. 달력 뒷면은 메모지, 편지지, 스케쥴러, 아트페이퍼 등으로 구성하여 고객이 원하는 대로 활용할 수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비트윈 캘린더의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한 스탑북 포스티잇 사은품을 증정한다.
2+1 이벤트 및 신상품 관련 내용은 스탑북 홈페이지(http://www.stopbook.com)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tu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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