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대구시, 경산시 3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사업이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2005년 9월16일 기획예산처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의뢰 하여 조사한 대구지하철2호선 경산연장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사업의 비용편입분석(B/C)이 1.0을 초과하여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 분석 되었으며, 정책적 분석지표인 AHP도 0.6으로 나타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결정하고 건설교통부에 확정 통보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에서는 최종평가에 대비하여 지난 5월에는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경산시간 지방비 분담, 건설 및 운영시행주체 결정 등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하는 등 그동안 지하철2호선연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경상북도와 경산시 대구시가 공동으로 협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종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시 경산시는 기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조만간 상호 건설협약을 체결하고 2006년부터 설계 및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2007년부터는 공사에 착수, 2012년도에 완공할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와 경산시민은 물론 특히, 경산지역의 13개대학 125천명과 1,600여개 산업체의 근로자 3만명 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 25호선 대구~경산구간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대구시와 경산시의 공동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금번 지하철 연장사업을 계기로 향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간의 협력 및 공조체계가 더욱 확고해 질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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