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사업에 대한 기획예산처(KDI)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결과를 보면 경제성분석 지표인 B/C는 1.025로써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 되었으며, 정책적 분석과 경제성 분석을 합한 종합분석 지표인 AHP도 0.597로 평가받아 사업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정되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 및 정책적으로 사업성 있는 사업으로 평가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의 공동협력 발전과 광역교통망 개선을 앞당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고 상습정체를 보이는 국도25호선 대구~경산구간의 교통난 해소와 함께 경산시민을 비롯한 경산지역 13개 대학 학생 및 교직원 12만5천명과 1,600여개 기업체 2만여 근로자의 교통편익은 물론 대구지하철 1, 2호선 운영수지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 된다.
앞으로 경산연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관련 지자체인 대구시·경상북도·경산시는 기 체결된 MOU(2005. 5. 27)를 토대로 조만간 건설협약을 맺고 기본계획 타당성조사를 거쳐 국비비원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여 늦어도 2007년 상반기 부터는 공사에 착수하여 2012년에 완공할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 사업개요
○ 구 간 : 대구 사월동 ~ 경산시 대동(영남대)
○ 규 모 : 지하철 연장 L=3.32㎞, 정거장 3개소
○ 총사업비 : 2,042억원 정도(국고 60%, 지자체 40%)
국비 1,225억(60%), 지방비 817억(40%)
○ 사업기간 : 2006 ~ 2012년(설계 2년, 공사 5년)
□ 추진경위
○ '04. 05 : 지하철 2호선 영남대까지 연장건의 (경산시의회→대구시)
○ ‘04. 11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대구시→건교부→기획예산처)
○ ‘05. 03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기획예산처)
○ ‘05. 04 :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KDI)
○ ‘05. 05 : 양해각서(MOU) 체결 (대구, 경북, 경산)
○ ‘05. 08 :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보고회(KDI→기획예산처)
○ ‘05. 09 :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최종 통보(기획예산처→건교부→대구시) ⇒ 통과
□ 주요발표 내용
○ 경제성 분석결과
구 분B/C 1.025 NPV(억원)49 IRR(%) 6.77
○ 정책적 분석결과(AHP) : 0.597
□ 향후계획
○ 2005. 9 : 건설협약 체결 (대구시, 경상북도, 경산시)
○ 2005. 9 ~ 2006. 6 : 기본계획
○ 2006~2006. 12 : 기본 및 실시설계, 각종 행정절차 이행
○ 2007~2012 : 공사시행
※ B/C(Benefit/cost) 편익비용비율 : 장래에 발생될 편익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나눈 비율. B/C〉1 이상 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 AHP(Analytic Hierarch Process) 분석적 계층화 기법 : AHP〉0.5이상 이면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
※ NPV(Net Present Value) 순현재가치 : 현재 투자금액과 미래의 예상 회수금액을 현재 가치로 환산한 금액과의 차이를 비교해서 나타낸 값. NPV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 0이상일 경우 타당성 있는 것으로 판단.
※ IRR(Internal Rate of Return) 내부수익률 : 투자안의 예상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를 예상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와 일치시키는 이자율을 이용한 투자안 평가법으로 내부수익률은 순현재가치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을 말하며, 투자안 자체에 내포된 수익률이 자본조달에 소요되는 금융비용보다 조금이라도 크면 투자하겠다는 의미.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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