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이소희’ 한국 여자 선수 자존심 지켜
세계대회 입상 비결은 자신감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와 단백질보충제
웨이프로틴 알파는 지난 10월 출시되자마자 새로운 단백질보충제를 기다리던 소비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으며 스포맥스 쇼핑몰 자체 판매량에서도 순항중이다
‘팀 스포맥스’ 소속의 이소희 선수는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대회에서 스포츠 모델과 미즈비키니 두 가지 종목에 출전 하여 미즈비키니 숏 부문 3위, 모델 스포츠 부문 5위를 차지하며 출전한 두 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소희 선수가 이 같은 성과를 달성 한 것은 본인의 피나는 노력과 식단조절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소희 선수에 의하면 평소에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운동 후, 꾸준히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했다고 밝혔다. 이소희 선수가 추천하는 단백질보충제는 국내 단백질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의 ‘웨이프로틴 알파’ 이다.
스포맥스가 지난 10월 야심차게 론칭한 단백질보충제인 ‘웨이프로틴 알파’는 아미노산이 첨가된 제품이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WPC(유청농축단백):WPI(유청분리단백):WPH(유청가수분해)가 8:1:1로 조합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근육발달에 필요한 L-글루타민, L-로이신, L-아르기닌을 추가적으로 첨가한 고품격 단백질보충제이다. 개발 단계에서 이미 수십 차례 블라인드 맛 테스트를 통해 태어난 ‘웨이프로틴 알파’는 기존의 모카초코맛, 딸기 맛, 바닐라 맛 총 3가지 종류를 출시해 소비자가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도록 구성 됐으며 단백질보충제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현재, 스포맥스가 매월 진행하고 있는 시음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지난 10월 출시되자마자 새로운 단백질보충제를 기다리던 소비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으며 스포맥스 쇼핑몰 자체 판매량에서도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맥스 관계자는 ‘웨이프로틴 알파는 낮은 탄수화물과 지방함량을 자랑하는 동시에 아미노산이 추가적으로 첨가돼 보디빌딩이라는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피트니스, 모델, 운동선수 등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이제는 국내 단백질보충제도 질과 맛이 향상 된 만큼 많은 이용을 당부하며, 단백질보충제 산업을 주도 하고 있는 스포맥스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질 좋은 제품으로 보답 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웨이프로틴 알파’는 스포맥스 공식 온라인스토어(www.spomax.kr) 사이트에서 2kg 용량이 9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머슬쉐이크에 이어 쇼핑몰 판매량 인기 순위 2위에 올라있다.
스포맥스 소개
2003년 설립된 (주)스포맥스는 보다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스포츠 보충식품의 연구 및 생산이라는 명분을 토대로 열악한 시장구조를 극복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젊은 회사로 자리매김하고자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제를 자체 개발하여 구축·운영하고 있다. 현재 스포츠뉴트리션사업, 출판사업, 온라인사업 등의 사업본부를 통하여 제품 개발과 디자인 및 홍보, 출판, 온라인 사업을 자체 구축·운영하고 있다. 전국 28개 지역총판과 5,000여 개의 오프라인 취급점을 통하여 전국 일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 헬스보충식품 1위(랭키닷컴 기준) 스포맥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중에 있으며 머슬맥 한국어판은 국내 최고 보디빌딩전문지로 많은 스포츠인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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