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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9-19 11:00
서울--(뉴스와이어)--미국의 유력 가전잡지 誌가 9월호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LG전자가 ‘프리미엄 위상을 획득하고 세계 가전 시장에서 최고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변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誌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제목의 특집을 위해 지난 6월 한국에 있는 LG전자를 방문해 공장과 전시장을 방문한 현장취재를 통해 생산, R&D, 디자인 등 LG전자의 혁신활동을 자세히 보도했다.

이 잡지는 “LG전자가 “Great Company Great People”라는 모토를 가지고 전세계 고객의 신뢰와 업계의 주목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이는 우수 인재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매진할 때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잡지는 LG전자의 ▲프리미엄급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력 ▲생산라인 재정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프리미엄급 디자인」

이 잡지는 “LG전자가 직원에 대한 투자 뿐만 아니라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디자인에 대한 투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잡지는 “몬드리안이나 반 고흐 등의 작품이 들어간 아트쿨(Aartcool) 에어컨은 현대적 디자인을 채택해 가정 인테리어의 일부로 손색이 없다”고 소개하고 또한 디자인적 요소가 풍부하고 첨단기술이 사용된 제품의 예로 핑크 및 블루 컬러 세탁기,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냉장고 등을 들었다.

디지털 어플라인언스(DA) 디자인연구소장 신상영 상무는 인터뷰를 통해 “2007년까지 가전 제품 시장에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LG전자의 첨단 디자인 연구원들은 일렉트로룩스, GE, 월풀 등의 업체를 앞지르기 위해 땀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기술력」

LG전자의 디지털 기술력과 관련해서는 구미 PDP 모듈 및 TV 조립공장의 생산공정을 소개하고 “LG전자는 2005년까지 세계 PDP 모듈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차지, 2006년 PDP TV 1위, 2008년 LCD TV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잡지는 LG전자가 목표 달성을 위해 내놓은 제품을 소개했는데, 유럽 시장에 선보인 LCD TV(LP1)은 수직 수평으로 세계 최대의 178도 앵글을 제공하며, 세계 최고가(8천만원)인 71인치 PDP TV는 홈시어터 시스템과 디지털 방송 수신기를 포함하고 있다.

「생산라인 재정비」

잡지는 생산라인 혁신사례로 창원의 LG 전자 세탁기 생산 라인의 '10초 조립 라인'과 센스클린(SenseClean) 시스템이 포함된 최대 용량의 세탁기 및 건조기 콤보 제품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최근 기존의 조립라인을 '10초 조립 라인'으로 재정비해 10초마다 세탁기 한 대를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이 라인에서 연간 5백만 대 생산이 가능하다.

이 잡지는 같은 호의 세탁기 관련 기사 ‘An Expanding Laundry List’에서 LG전자의 스팀 트롬 세탁기의 스팀 기능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誌는 미국 가전 업계에 영향력이 강한 전문지로 약 34,000여명의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정기 구독하는 잡지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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