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장석화)가 집계한 올 8월말 현재 도내 화재건수는 총 757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823건 보다 66건(8.0%)이 감소하였고, 재산피해는 총 5,316백만원으로 전년도 5,872백만원 보다 556백만원(9.4%)이 감소한것으로 집계 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총 65명(사망 19, 부상 46)으로 전년도 69명(사망 16, 부상 53) 대비 4명(5.8%)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었다.
화재발생 현황을 장소별로 분석해 보면 총 757건 중 주택·아파트가 209건(27.6%), 차량이 173건(22.9%), 공장·작업장이 68건(9.0%), 점포가 46건(6.1%), 음식점이 29건(3.8%), 사업장이 7건(0.9%), 숙박시설이 5건(0.7%), 기타 220건(26.0%)으로 집계 되었고, 화재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전기 203건(26.8%), 불티 68건(9.0%), 방화 48건(6.3%), 아궁이취급부주의 34건(4.5%), 담배 30건(4.0%), 가스취급부주의 30건(4.0%), 난로 13건(1.7%), 불장난 14건(1.8), 성냥·양초 14건(1.8%), 기타 303건(40.0%)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특히 주택 및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209건으로 전체 757건의 27.6%에 달하고 있어 집을 많이 비울것으로 예상되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기 콘센트와 가스밸브를 잠그는 등 각 가정의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석화 소방본부장은 “도내 1,0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3백6십여대의 소방차 등 가용 소방인력을 총 동원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추석절 연휴 기간 동안 도내에서는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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