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코리아, 유교전에서 첫발견 미니컬렉션 특별행사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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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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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오르다코리아(대표 정동범)가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에듀케이션 컨설팅&체험서비스 ‘샘앤플레이스’ 부스를 선보이고, 현장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에듀케이션 컨설팅과 체험서비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토탈 에듀케이션 공간인 샘앤플레이스(Sam&PLACE)를 전국에 오픈한 오르다코리아는 이번 전시장에서도 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샘앤플레이스’는 오르다코리아의 23년 교육노하우를 담은 교육컨설팅 및 체험서비스 공간으로 프리미엄 오르다 사고력강화 프로그램, 프리미엄 자석가베 프로그램, 프리미엄 생각 속 수학 프리미엄 등 아동의 역량을 길러주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기간 동안 오르다코리아 부스를 방문하여 교육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는 오르다 프리미엄북스 1권을, 구매 고객에게는 오르다 피크닉가방과 색연필 세트가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첫발견 시리즈 도서를 소량 엄선하여 특별 패키징한 ‘첫발견 미니컬렉션’을 특별 행사가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만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르다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www.orda.co.kr

오르다코리아 소개
오르다코리아는 1992년 유아 교육시장에 첫발을 내딘 이후 선진국형 역량기반교육의 선구자로 성장해 왔으며, 21세기 새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와 같은 교육선진국의 우수 교구 재 및 도서등 선진 교육노하우를 받아들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역수출함으로써 명실상부 세계적인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ord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