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 보청기,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앨리’ 출시

합리적인 가격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출력 및 채널

기존 프리미엄 가격대 보청기에만 제공되던 소음 및 피드백 제어기술 적용

보청기 정부 지원금 인상으로 최대 131만원 건강보험 급여 환급 가능

뉴스 제공
벨톤히어링코리아
2015-12-09 12:00
서울--(뉴스와이어)--보청기 산업의 글로벌 리더인 벨톤 보청기 그룹(대표 심상익, www.kr.beltone-hearing.com)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무선 보청기 ‘앨리(Ally)’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벨톤 앨리는 첨단 사운드 처리 기술과 혁신적인 무선 기술로 기존 제품 보다 62% 강력해진 출력과 6채널/8채널/10채널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채널을 통해 청취의 편안함과 편의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급 보청기 중 최강의 성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적용된 벨톤 앨리의 소음 및 피드백 제어 기술은 기존 프리미엄 가격대의 보청기에서만 제공되었던 고급 기능으로, 고출력 보청기 특유의 소리울림 현상을 완벽하게 제어해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자에게 쾌적한 청취감을 보장한다.

또한 벨톤 무선 디바이스로 TV, 스마트폰 및 뮤직 플레이어의 소리를 무선 청취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볼륨 및 프로그램 조절도 가능하다.

벨톤 보청기 심상익 대표는 “보청기는 인생 50년을 좌우하는 만큼 선택에 신중해야 함은 필수”라며 “신제품 앨리는 동급 최고의 성능에 전문적인 이명 기능까지 탑재된 가장 실용적인 보청기”라고 말했다.

한편 11월 15일 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보청기 정부 지원금이 인상되어 청각장애등록자라면 누구나 보청기 구입 시 최대 131만원의 건강보험 급여를 환급 받을 수 있다.

보청기 정부 지원금 및 전용 패키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전국의 벨톤 보청기 전문점을 통해 무료 상담 가능하다. 현재 영등포, 강북, 강서, 서초, 군자, 은평 서울 지역과 인천, 성남 분당, 용인, 수원, 고양 일산, 덕양, 광명, 구리, 하남, 평촌, 안산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부산 동래, 서면, 대구, 광주, 순천, 원주, 충주, 거제에 전국 25개 전문점 및 100여 곳의 취급점을 운영하고 있다.

벨톤히어링코리아 소개
벨톤히어링(Beltone-Hearing)은 1940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GN Hearing Care 사업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전통과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북미 지역을 포함하여,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벨톤히어링은 청각 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든 이들이 건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각과 연관된 지식, 기술, 서비스와 교육 등을 제공하는 청각전문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청각과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완벽하게 커스터마이즈된 청각 솔루션 개발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벨톤히어링은 이미 북미시장에 1,500여 곳 이상의 청각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의 청력관리 네트워크를 통해 솔루션 기반의 기술과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beltone-hear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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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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