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터 파트너즈, 금융기업 인수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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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pter Partners
2015-12-09 18:00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국부펀드와 왕실기업을 위한 직접 투자와 종합금융 전문기업인 셉터 파트너즈(Scepter Partners)가 미래 사업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새 금융기업 인수에 투자할 의사를 내비쳤다. 이 새 전략 방침에 대해, 그룹전무이사 겸 최고경영자인 라요 위타네지(Rayo Withanage)는 “여러 대형 은행들이 비핵심 자산을 처분하고 있는 반면, 셉터는 스위스, 모나코, 카리브해 지역 등의 시장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는 헤지펀드에 중점을 두고 대안 자산관리기업을 인수하거나 처음부터 시작하는 데에도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전체 보도자료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208006554/en/

셉터는 미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핵심 주주들이 배정해놓은 일임자산 140억 달러를 수혈 받게 되며, 기존 은행의 인수나 새 금융기업의 설립 방안도 모색 중이다. 셉터는 이 시도에 대해 종합금융사업부(merchant banking division)의 확장과 발전 과정에서의 자연스런 다음 단계로 인식하고 있다. 위타네지 최고경영자는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매력적인 자산이 풍부한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옵션을 분석하고 있다”며 “이 시점에 의미 있는 금융기업 인수는 우리 기업의 미래 성장에도 잠재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셉터(Scepter) 소개

셉터는 왕가, 초고액 순자산 사업가, 국부 펀드(sovereign wealth funds) 등을 관리하는 상설 조합이다. 버뮤다에 본사를 두고 뉴욕 사무소 및 런던, 베이징의 대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셉터는 천연자원, 인프라, 부동산, 미디어 및 통신 중심의 대형주 자산을 취득할 목적으로 자본가 라요 위타네지(Rayo Withanage)에 의해 설립되었다. 셉터의 글로벌 종합금융활동은 베테랑 투자은행가인 앤서니 J. 슈타인스(Anthony J. Steains)와 그가 설립한 과거 블랙스톤 어드바이저리 파스터스 아시아(Advisory Partners Asia) 팀이 이끌고 있다. 자기자본 투자자(principal investor)인 셉터는 셉터 핵심 주주들의 일임 자산과 전세계 장외 대형주 거래에 투자 재원을 갖춘 투자자 조합의 지원을 받고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scepterpartner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법적 고지(Legal Notice)

셉터 파트너즈(Scepter Partners)는 금융행위규제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이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및 금융서비스 규제기관의 인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자기자본 투자자이다. 셉터는 제3자 투자자를 위한 투자상품을 갖고 있지 않다. 이 보도의 어떠한 내용도 개인 또는 단체가 투자 행위에 참여하도록 권유, 제공 또는 유도하도록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20800655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scepterpartners.com

연락처

셉터 파트너즈(Scepter Partners)

힐+놀튼 스트래티지스(Hill+Knowlton Strategies)
조 밀삽(Joe Mill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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