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인 <챔프>에서는 월트 디즈니사 산하의 새로운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제틱스’의 인기 콘텐츠를 블록화하여 독점 방영키로 하고, 그 ‘제틱스’ 블록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으로 평범한 소년 주인공 ‘치로’와 슈퍼 로봇 원숭이들의 화려한 액션을 담은 [슈퍼 로봇 몽키](원제: Super Robot Monkey Team Hyperforce Go!)를 편성하여 9월 26일(월)부터 월ㆍ수ㆍ금 낮 2시 30분에 방영한다. (26편*30분)

또한 챔프에서는 ‘제틱스’ 방영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9월 26일(월)부터 10월 16일(일)까지 챔프 온라인 페이지(www.champtv.com)에 방문하여 이벤트에 참가한 시청자들 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제틱스’ 로고가 새겨진 축구공, 티셔츠, 모자, 머그컵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내에 처음 블록으로 소개되는 ‘제틱스’는 월트 디즈니사의 텔레비전 장르의 확장 브랜드로 6세~11세 남자 아이 대상의 액션과 모험이 가득한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이에 ‘제틱스’는 신뢰, 본질, 낙관, 자기표현, 창의성, 구성력, 상상력, 그리고 즐거움이라는 디즈니사의 핵심적인 가치를 유지하면서, 무엇이든지 가능한 환상적인 세계에서 액션과 모험, 유머를 즐기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틱스’는 2004년 2월 툰 디즈니 유에스(Toon Disney U.S.)의 프라임 타임의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여, 폭스 키즈 유럽(Fox Kids Europe)과 폭스 키즈 라틴 아메리카(Fox Kids Latin America), 그리고 ABC 패밀리(ABC Family)의 아침 블록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으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현재 76개국 19개 언어로 4천 9백만 가구에 ‘제틱스’ 블록 혹은 채널로서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제틱스’ 블록의 첫 작품 [슈퍼 로봇 몽키]는 평범한 소년 ‘치로’가 슈퍼 로봇 원숭이들에 의해 영웅적 면모를 발견한 후,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2004년 작 공상과학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참고로 이 작품은 1980년대 일본의 애니메이션, 라이브 액션 슈퍼 히어로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전 우주에 변화의 시기가 다가온 시점. 우주의 별 중 선한 별이 많으면 전체 우주가 선해지지만, 악한 별이 많으면 전 우주가 악해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선과 악의 기로에 선 ‘슈가줌’이라는 미래의 도시에서는 악당 ‘스켈레톤 킹’과 그의 몬스터 부하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항하여 레이저 총 등 무기로 변신하는 몸을 가진 다섯 명의 하이 테크 원숭이 전사들이 소년 ‘치로’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챔프의 편성을 담당하고 있는 구본승 팀장은 “제틱스는 미대륙과 유럽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채널/블록 중 하나로, 챔프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슈퍼 로봇 몽키]를 필두로 챔프에서 앞으로 많은 제틱스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제틱스가 추구하는 환상적인 세계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접하게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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