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함께하는 사랑밭 ‘사랑의 쿠키 배달부’ 캠페인 동참
KT 글로벌사업추진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위해 달콤한 쿠키 나눔
KT가 함께하는 사랑밭과 사랑의 쿠키 배달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KT 글로벌사업추진실 임직원 30명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할 쿠키를 정성껏 만들었다.
직원들은 작년부터 꾸준히 함께하는 사랑밭 사랑의 쿠키 배달부에 참여해왔다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KT 글로벌사업추진실 임직원들이 열심히 만든 쿠키 2상자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보람 지역아동센터와 민들레 지역아동센터에 두유 4박스와 함께 기부되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봉사활동에 대해 막연히 두려움을 가진 분들이 있는데, 봉사는 결코 어렵지 않다며, 맛있는 쿠키 한 상자로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 사랑의 쿠키배달부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 070-4477-3806~7
함께하는 사랑밭 소개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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