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주가가 연일 상승랠리를 지속하며 10년 10개월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 가운데, ELS펀드의 조기 상환이 줄을 잇고 있다.

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지난 4월~6월중 판매한 우리플러스 ELS펀드 5종이 최고 연 12%에 달하는 수익율을 달성, 조기 상환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상품은 국내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 보통주와 Kospi200 지수 등과 연계한 구조의 ELS펀드인데, 이들 모두 6개월 미만의 단기간에 높은 수익율을 달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23일 판매한 ‘우리플러스 주가연계 채권투자신탁 제2호’가 판매개시 83일만에 연12%의 높은 수익율로 조기 상환을 확정지었는데,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은 동일한 조건 하에 시중 금리의 4배에 가까운 짭짤한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에 연12% 수익이 확정된 ELS펀드는 투자기간이 6개월동안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가 포함 최초기준주가 대비 25%이상 상승하는 경우 수익이 확정되는 상품이다.

경남은행 신탁부 손교덕 부장은, “우량주 위주의 기초자산 구성과 최근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다수 ELS펀드가 수익률 조기확정 행진을 만들어 낸 것같다”고 언급하며, “저금리시대에서 다른 투자대안을 찾는 고객에게 투자리스크를 일정 부분 조절할 수 있고, 조건 달성시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ELS펀드는 재테크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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