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성형외과, 2015 메디컬코리아 대상 해외환자유치부문 우수병원 지정
원진성형외과가 2015 메디컬코리아 대상 해외환자유치부문 우수병원으로 지정됐다
원진성형외과는 해외환자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 전용 데스크를 운영해 1:1 통역 서비스 및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류기간이 짧은 점을 감안해 진행되고 있는 붓기관리와 피부관리 등의 수술 후 관리 프로그램이 해외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비상사태를 대비한 24시간 응급 의료팀 운영과 무정전 자가발전 시스템을 병원 설립 초창기부터 도입함으로써 예상 가능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는 점 등이 원진성형외과의 꾸준한 해외 환자 유치의 비결로 메디컬코리아는 보고 있다.
이에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해외환자유치 부문 대상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꾸준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복지부·식약처와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한경닷컴 공동으로 주최된 가운데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최우수 병·의원과 우수 제약사, 의료기관 등의 부문별 시상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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